"얼굴 팔린 사람인데 울고 다녀" 안선영, 치매 심해진 78세 母와 병원서 눈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안선영이 치매를 앓고 있는 어머니의 병원 진료에 동행하며 복잡한 심경을 털어놨다.
영상에서 안선영은 "인지 장애가 계속 진행되고 있다"며 최근 어머니가 오랫동안 생활한 곳에서도 자신의 방을 찾지 못했다고 밝혔다.
치과 치료를 받은 사실마저 금세 잊었다는 안선영은 "되게 큰 이슈가 있는데도 5분 만에 까먹는다"고 안타까워했다.
마지막으로 안선영은 진료 결과에 대해 "치매 약 용량은 늘었지만 뇌졸중 재발 위험은 없어졌다"고 얘기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조나연 기자]


방송인 안선영이 치매를 앓고 있는 어머니의 병원 진료에 동행하며 복잡한 심경을 털어놨다.
13일 '안선영의 이중생활'에는 "78살에 아이가 되어버린 엄마와의 하루'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안선영은 "인지 장애가 계속 진행되고 있다"며 최근 어머니가 오랫동안 생활한 곳에서도 자신의 방을 찾지 못했다고 밝혔다.
치과 치료를 받은 사실마저 금세 잊었다는 안선영은 "되게 큰 이슈가 있는데도 5분 만에 까먹는다"고 안타까워했다.
이어 "약 함량도 이미 맥스로 쓰고 있어서 더 이상 올릴 수 없을 정도라고 했다"며 치료 상황을 전했다.
병원에서 다른 환자 보호자를 보며 눈물을 보인 그는 "직업이 얼굴이 팔린 사람인데도 제가 저렇게 울고 다녔다", "병원에는 아픈 사람이 많아서 슬프다"고 털어놨다.
마지막으로 안선영은 진료 결과에 대해 "치매 약 용량은 늘었지만 뇌졸중 재발 위험은 없어졌다"고 얘기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장재인, 살이 더 빠졌나…뼈가 앙상하게 드러난 뼈말라 | 텐아시아
- 표창원, 고개 숙였다…15년 만에 공개 사과, 남규리에 "내가 틀렸어" ('히든아이') | 텐아시아
- '경영난' JTBC 대작 나온다…시청률 26.9% 감독→거액 제작비 쏟은 사극물 ('신의구슬') | 텐아시아
- 박하선, 집안 자랑했다…"할아버지가 육사 출신, 어렸을 때부터 군인 해보고 싶어" ('설록') | 텐
- 지성, 이름값 못했다…시청률 꼴찌 굴욕→공효진·남궁민 강세 속 '5.4%' ('아파트') | 텐아시아
- 틴틴파이브 표인봉, SM 자회사 대표까지 했는데 목사 됐다…"허무함 찾아와" ('특종세상') | 텐아
- 류시원보다 19살 어린 아내, 새벽 2시 29분까지 열일…먹는 건 고작 초콜릿 | 텐아시아
- 최화정, 알고 보니 주식 고수 아니었다…"수익률 -94.87%, 주식 잘 못 팔아" ('최화정이에요') | 텐아
- 에반, 첫 미니앨범도 직접 만든다…7곡 작사 참여 | 텐아시아
- 표인봉, 서울역에서 붕어빵 굽는 근황 밝혀졌다…"즐거운 마음" ('특종세상') | 텐아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