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홈즈' 장동민 "안영미, 개그맨 시험 떨어질 줄" [RE:TV]

이지현 기자 2026. 8. 14. 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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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민이 안영미와 개그맨 시험 같은 조에서 만났다고 밝혔다.

지난 13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는 KBS 공채 개그맨 '전설의 기수' 19기 홍인규, 강유미가 게스트로 등장해 동기인 MC 장동민을 만났다.

장동민이 안영미에 대해 "코미디를 아예 모르고 들어온 애인데, 나랑 같은 조에서 시험을 봤다"라며 "당시 블랑카 캐릭터가 인기였다. 안영미가 '안녕하세요. 블랑카 부인 봉숙이입니다' 자기소개하는데, 자기가 하면서도 웃긴 거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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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구해줘! 홈즈' 13일 방송
MBC '구해줘! 홈즈' 화면 캡처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장동민이 안영미와 개그맨 시험 같은 조에서 만났다고 밝혔다.

지난 13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는 KBS 공채 개그맨 '전설의 기수' 19기 홍인규, 강유미가 게스트로 등장해 동기인 MC 장동민을 만났다.

이 자리에서 MC들이 "19기가 전설의 기수 아니냐?"라며 입을 모았다. 홍인규, 강유미, 장동민뿐 아니라 유세윤, 유상무, 안영미 등이 있다는 것. 장동민이 "동기들이 신인 때부터 다 괜찮았다"라며 고개를 끄덕였다.

이 가운데 MC 양세형이 "다 같이 합격하고 나서 '얘가 제일 성공하겠다' 싶었던 동기가 있지 않았나?"라는 질문을 던졌다. 장동민이 "'얘가 성공하겠다' 이건 모르겠는데, '얘는 모 아니면 도' 확실했다"라면서 "안영미"라고 밝혔다.

MBC '구해줘! 홈즈' 화면 캡처

모두가 이유를 궁금해했다. 장동민이 안영미에 대해 "코미디를 아예 모르고 들어온 애인데, 나랑 같은 조에서 시험을 봤다"라며 "당시 블랑카 캐릭터가 인기였다. 안영미가 '안녕하세요. 블랑카 부인 봉숙이입니다' 자기소개하는데, 자기가 하면서도 웃긴 거다"라고 밝혔다.

특히 장동민이 "'분명히 떨어졌다' 생각했는데 2차 시험에 안영미가 또 있는 거다. 우리가 궁금해서 (어떻게 하는지) 봤는데, '안녕하세요, 봉숙이입니다' 또 하고 있더라. 그렇게 마지막 시험까지 계속 같은 걸로 했다"라며 합격 뒷이야기를 전해 폭소를 자아냈다.

l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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