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 강진 골든타임 지나...273명 사망·377명 실종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콜롬비아 서부를 강타한 규모 7.4 강진으로 인한 사망자가 270명을 넘어섰습니다.
콜롬비아 재난 당국은 현지 시간 13일 오전, 이번 지진으로 최소 273명이 사망하고 3천8백여 명이 다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습니다.
당국은 이번 지진으로 1만2천 채 이상 주택이 파괴된 것으로 추산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콜롬비아 남서부 카우카주에 있는 푸라세 화산의 활동도 고조되면서 당국의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콜롬비아 서부를 강타한 규모 7.4 강진으로 인한 사망자가 270명을 넘어섰습니다.
콜롬비아 재난 당국은 현지 시간 13일 오전, 이번 지진으로 최소 273명이 사망하고 3천8백여 명이 다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습니다.
377명은 여전히 실종상태라고 덧붙였습니다.
'골든타임'으로 여겨지는 72시간이 지나면서 추가 생존자 발견 가능성은 점점 희박해지고 있습니다.
여진이 150회 이상 이어지면서 잔해 속에서 구조 작업을 벌이는 대원들의 안전도 위협받고 있습니다.
당국은 이번 지진으로 1만2천 채 이상 주택이 파괴된 것으로 추산하고 있습니다.
피해가 가장 큰 칼리와 페레이라 등에서는 건물과 주택, 학교, 병원 등이 무너졌고, 수천 명이 다쳤습니다.
콜롬비아 정부는 경제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재건기금 조성에 나섰지만, 여전히 일부 지역에는 구호품조차 공급이 안 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콜롬비아 남서부 카우카주에 있는 푸라세 화산의 활동도 고조되면서 당국의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푸라세 화산은 지난 1일 황색에서 주황색 경보로 상향된 뒤, 최근에도 화산재와 가스 분출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YTN 박영진 (yjpark@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 대통령 지지율 49% 취임 후 최저...부동산 정책 잘못 56%
- 암살위협에 트럼프 비행기 바꿔 탔다는데..."CIA는 '신빙성 낮다'"
- 다카이치, 광복절 야스쿠니 참배 안할 듯 ..."한일관계 우려"
- 홈플러스, 한 달 만에 재개장...대규모 할인에 북적
- "안중근은 살인 범죄자"...광복절 앞두고 독립운동가 폄훼 '기승'
- 세기의 결혼에서 재상고까지...최태원-노소영의 38년
- 미국에서 고관절 수술 마친 최정 "내년 건강한 모습으로 복귀"
- [날씨] 단비 아닌 폭우, '최고 250mm'...시간당 70mm 극한 호우도
- 도마뱀 일광욕 또 포착...길어지는 수색에 "포획틀 추진"
- '성남 FC·경기도 법카 의혹' 진상조사 권고...12건 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