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리, 5살 아들 젠 위해 한국 떠났다... 하와이行 [MHN: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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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사유리가 5살 아들 젠의 썸머스쿨을 위해 어머니와 함께 하와이로 떠난 근황을 전했다.
지난 12일 유튜브 채널 '사유리 임미다'에는 '하와이에서 사유리랑 젠이랑 할머니랑 젠의 하와이 썸머스쿨'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사유리는 엄마, 아들 젠과 함께 2주 이상 머물 하와이 숙소에 도착해 짐을 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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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김소영 기자) 방송인 사유리가 5살 아들 젠의 썸머스쿨을 위해 어머니와 함께 하와이로 떠난 근황을 전했다.
지난 12일 유튜브 채널 '사유리 임미다'에는 '하와이에서 사유리랑 젠이랑 할머니랑 젠의 하와이 썸머스쿨'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사유리는 엄마, 아들 젠과 함께 2주 이상 머물 하와이 숙소에 도착해 짐을 풀었다. 사유리는 "하와이에 있는 친구가 모든 게 비싸다고 해서, 할 수 있는 만큼 한국이랑 일본에서 재료와 음식을 가져오라고 했다"라며 쌀 2kg을 비롯해 낫토, 김, 갖가지 소스, 마스크팩, 손빨래용 세제와 비누까지 바리바리 챙겨온 생필품들을 대거 공개했다.
이어 사유리는 "아침마다 주먹밥, 우유, 과일로 도시락을 만들어야 한다"라며 식비를 아끼기 위한 현실적인 살림꾼의 면모를 드러냈다.
다음 날 사유리는 직접 만든 김밥과 과일 도시락을 들고 젠의 썸머스쿨 첫 등굣길에 나섰다. 사유리는 "와이키키에 썸머스쿨이 많은데 한국인, 일본인이 대부분이다. 하와이까지 왔는데 영어를 쓸 기회가 없을 것 같아서 한국이나 일본 사람이 많이 없는 곳으로 알아봤다"라며 학교 선택의 기준을 밝혔다.


등교 후 축구 스쿨까지 마친 젠을 보며 사유리는 "내가 5살 때 가족들과 하와이 여행을 온 기억을 다 하는 것처럼, 5살인 젠도 할머니와 함께 온 이 행복한 추억을 평생 잊지 않을 거라 믿는다"라며 만족감을 표했다.
한편 사유리는 지난 2020년 11월 자발적 비혼모로서 정자를 기증받아 아들 젠을 출산했다. 젠은 어린 나이에도 5개 국어를 접하며 언어적 재능을 보여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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