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겨울왕국', 오늘(13일) 한국 초연…정선아·박진주·차윤해·정원영 등 활약

김지혜 2026. 8. 13.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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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겨울왕국'이 오늘(13일) 샤롯데씨어터에서 한국 초연의 막을 올린다.

동명 애니메이션을 원작으로 음악과 조명, 공연 연출을 더해 아렌델 왕국을 공연장에서 구현한다.

9월 6일까지 공연장에서는 'IN SUMMER with 올라프' 이벤트가 진행된다.

서울 공연은 샤롯데씨어터에서 열리며, 부산 공연은 2027년 드림씨어터에서 공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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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뮤지컬 '겨울왕국'이 오늘(13일) 샤롯데씨어터에서 한국 초연의 막을 올린다.

동명 애니메이션을 원작으로 음악과 조명, 공연 연출을 더해 아렌델 왕국을 공연장에서 구현한다. 원작 음악을 만든 크리스틴 앤더슨-로페즈와 로버트 로페즈의 'Let It Go', 'Love is an Open Door'를 비롯해 뮤지컬을 위해 새로 만든 'Monster', 'I Can't Lose You' 등의 넘버를 만나볼 수 있다.

한국 초연에는 오디션을 거친 47명의 한국 캐스트가 출연한다. 엘사는 정선아·정유지·민경아, 안나는 박진주·홍금비·최지혜가 맡는다. 크리스토프 역에는 차윤해·신재범, 한스 역에는 김원빈·황건하가 출연하며 올라프는 정원영·한규정·이창호가 연기한다. 조연과 앙상블, 스윙 배우들도 함께한다.

개막 기념 이벤트도 진행한다. 8월 13일부터 16일까지 '오프닝 위크' 공연을 관람하는 유료 예매자에게 스페셜 티켓을 제공한다.

여름을 겨냥한 'FROZEN in SUMMER' 이벤트도 마련했다. 8월 17일부터 21일까지 공연을 관람한 유료 예매자는 '썸머 위크 기프트'로 아이스 부채를 받을 수 있다.

9월 6일까지 공연장에서는 'IN SUMMER with 올라프' 이벤트가 진행된다. 올여름 올라프와 함께 하고 싶은 일을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올라프 역 배우들의 친필 편지를 증정한다.

서울 공연은 샤롯데씨어터에서 열리며, 부산 공연은 2027년 드림씨어터에서 공연할 예정이다.

ebad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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