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경찰·검찰이 덮은 축협 '심판 성접대'…15년간 드러나지 않았던 이유
김안수 기자 2026. 8. 13. 18:25

대한축구협회의 '심판 성접대' 의혹에 대해 당시 경찰과 검찰은 왜 무혐의 처분을 내렸을까.
JTBC가 당시 수사결과 등을 확인했습니다.
문체부로부터 사건을 넘겨받은 경찰은 그대로 3개월간 사건을 묵혀둡니다.
그리고 '성매매 알선 혐의' 시효가 지난 뒤, 검찰로 사건을 넘기면서 '업무상 배임 혐의'에 대해서만 불기소 의견을 달았습니다.
이렇게 사건을 넘겨받은 검찰, "축구협회의 이익을 위해 한 일"이라는 축구협회 측의 주장을 받아들여, 최종적으로 무혐의 처분을 내렸던 게 확인됐습니다.
이 사건이 15년간 드러나지 않았던 이유, 저녁 6시30분 뉴스룸에서 전해드립니다.
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JT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밑바닥부터 성공한 이 대통령"...홍준표 "좋아하지만 부디 자중하라"
- 친일인명사전 집필진 "하영 증조부 안상호, 친일파 맞다"
- 60세 이상만 지원 가능한 월급 3300만원 직업?…신안군 채용 공고 보니
- ‘쯔양 협박’ 김세의 첫 공판 "억지 공소 제기 검사 안타까워…방청석 이진호 퇴장시켜달라"
- "샘 올트먼 8월 12일 사망"…구글 오류에 발칵, 무슨 일?
- "집 못 지어 미쳤다는 소리 듣도록"...정부, 공급 속도로 집값 불안 잡는다
- 60세 이상만 지원 가능한 월급 3300만원 직업?…신안군 채용 공고 보니
- "남탕은 수건 공짜, 여탕은 돈 내라?"…인권위 "성차별 맞다"
- "정원오 잘한다" 칭찬글 올린 이 대통령, 선거법 위반 혐의 불송치
- ‘전북대 이윤희씨 실종 사건’…부친·유튜버 재판 넘겨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