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경찰·검찰이 덮은 축협 '심판 성접대'…15년간 드러나지 않았던 이유

김안수 기자 2026. 8. 13.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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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연합뉴스)
대한축구협회의 '심판 성접대' 의혹에 대해 당시 경찰과 검찰은 왜 무혐의 처분을 내렸을까.

JTBC가 당시 수사결과 등을 확인했습니다.

문체부로부터 사건을 넘겨받은 경찰은 그대로 3개월간 사건을 묵혀둡니다.

그리고 '성매매 알선 혐의' 시효가 지난 뒤, 검찰로 사건을 넘기면서 '업무상 배임 혐의'에 대해서만 불기소 의견을 달았습니다.

이렇게 사건을 넘겨받은 검찰, "축구협회의 이익을 위해 한 일"이라는 축구협회 측의 주장을 받아들여, 최종적으로 무혐의 처분을 내렸던 게 확인됐습니다.

이 사건이 15년간 드러나지 않았던 이유, 저녁 6시30분 뉴스룸에서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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