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일 만의 승리 도전' 류현진 파트너, 최재훈 아닌 허인서인 이유? "점수가 먼저 나야" [오!쎈 잠실]

조은혜 2026. 8. 13.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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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두산 베어스를 꺾고 위닝시리즈에 성공할까.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화는 1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원정경기를 치른다.

기세를 이어 2연승을 노리는 한화는 두산 선발 최민석을 상대로 최인호(중견수) 페라자(우익수) 문현빈(좌익수) 강백호(지명타자) 노시환(3루수) 채은성(1루수) 허인서(포수) 이도윤(2루수) 심우준(유격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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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대선 기자] 나눔 올스타 허인서 2026.07.11 /sunday@osen.co.kr

[OSEN=잠실, 조은혜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두산 베어스를 꺾고 위닝시리즈에 성공할까. 류현진은 일곱 번째 9승 도전에 나선다.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화는 1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원정경기를 치른다. 전날 연장 10회 끝에 4-3 승리를 거둔 한화는 시즌 전적 48승50패3무를 마크 중이다.

3-2로 앞선 9회말 2아웃, 김민석의 타구가 비디오 판독 끝 2루타로 번복이 된 후 박지훈에게 적시타를 허용하면서 3-3 동점. 하지만 10회초 선두 노시환이 안타를 치고 출루한 뒤 김태연의 희생번트로 진루한 뒤 허인서의 2루타에 홈을 밟았고, 한 점 차 리드를 지키고 승리에 성공했다.

김경문 감독은 "3-3이 되면서 부정적인 생각이 많았다. 홈팀에게 넘어가는 분위기였는데, 연장전에서 이겼다는 게 의미가 있었다. 좋은 경기를 잡았다고 생각한다. 오늘도 그런 좋은 분위기가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기대했다.

기세를 이어 2연승을 노리는 한화는 두산 선발 최민석을 상대로 최인호(중견수) 페라자(우익수) 문현빈(좌익수) 강백호(지명타자) 노시환(3루수) 채은성(1루수) 허인서(포수) 이도윤(2루수) 심우준(유격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OSEN=잠실, 조은정 기자]1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이날 두산은 벤자민, 한화는 화이트를 선발로 내세웠다. 6회초 2사 1,3루에서 한화 최인호가 적시타를 날리고 있다. 2026.08.12 /cej@osen.co.kr

11일 이원석, 12일 이진영을 1번타자로 내세웠던 한화는 이날은 최인호를 1번타자 겸 중견수로 기용한다. 김경문 감독은 "지금 우리 중견수가 자주 바뀌고 있다"며 "두산 투수들이 잘 던져서 우리 성적이 좋지가 않은데, 인호가 상대 전적이 괜찮다. 또 어제 좋은 타점을 낸 기운도 있으니 1번타자로 기용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전날 10이닝 풀타임을 뛴 허인서가 선발 포수 마스크를 쓰는 것은 공격력 강화를 위한 결정이다. 류현진은 주로 최재훈과 배터리 호흡을 맞춰왔다. 김경문 감독은 "우리가 원정경기에서는 점수를 먼저 내야 한다. 타선 득점력이 조금은 떨어져 있기도 해서 현진이에게 물어보고 그렇게 기용하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류현진은 올 시즌 18경기에 나서 100⅓이닝을 소화, 8승3패 평균자책점 3.41을 기록 중이다. 전반기에는 6월 11일 KIA전까지 빠르게 8승을 쌓았으나 이후 승리가 없다. 앞선 6경기에서 승리 없이 1패만 기록했던 류현진은 이날 63일 만의 승리에 도전한다.

[OSEN=수원, 이대선 기자] 31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KT 위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이날 KT는 소형준, 한화는 류현진을 선발로 내세웠다.1회말 무사에서 한화 선발투수 류현진이 역투하고 있다. 2026.07.31 /sunday@osen.co.kr

/thecatc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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