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솔' 리얼 연애에 시청률 4.3%→2049 전체 1위…남다른 스펙 출연진으로 기대 끌어모으고 있는 韓 연프 ('나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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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SOLO' 33기 모태솔로 특집이 첫인상 프러포즈와 자기소개를 통해 출연자들의 직업과 연애관을 공개했다. 경찰 공무원부터 마술사, 통번역사, 소방관까지 다양한 직업이 공개된 가운데 광수는 행정고시 합격 사실을 예고하며 다음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남겼다.
지난 12일 방송된 SBS Plus·ENA '나는 SOLO'에서는 '솔로나라 33번지'에 입성한 33기 모태솔로들의 첫인상 프러포즈와 자기소개가 그려졌다.
경찰 공무원, 마술사, 통번역사, 소방관 등 33기 모태솔로들의 직업이 공개되고 광수의 행정고시 합격 이력까지 예고된 가운데, 자기소개 이후 첫 데이트에서 어떤 선택이 이어질지 관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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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윤우규 기자) '나는 SOLO' 33기 모태솔로 특집이 첫인상 프러포즈와 자기소개를 통해 출연자들의 직업과 연애관을 공개했다. 경찰 공무원부터 마술사, 통번역사, 소방관까지 다양한 직업이 공개된 가운데 광수는 행정고시 합격 사실을 예고하며 다음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남겼다.

▲ 영자에게 3표 몰렸다...옥순·정숙은 첫인상 '0표'
첫째 날 밤 모솔남들에게는 첫인상 1순위로 꼽은 솔로녀에게 프러포즈하는 미션이 주어졌다. 곰인형에 직접 녹음한 메시지를 담아 꽃다발과 함께 전달하는 방식이었다.
가장 먼저 영철은 영자에게 꽃다발과 곰인형을 건넸다. 영자는 "남자에게 꽃다발과 인형을 받은 것이 처음"이라고 고마워했지만, 이후 인터뷰에서는 "영철 앞에서는 심장이 안 뛰었다"고 밝혔다.
영수는 영숙을 선택해 "첫인상으로 제일 예뻤다"고 호감을 표현했다. 산책을 함께하며 옷과 귀걸이를 칭찬했지만, 곰인형에서는 녹음한 메시지 대신 '아'라는 짧은 소리만 흘러나오는 상황이 벌어졌다.
영식과 상철 역시 영자를 첫인상 1순위로 선택했다. 영식은 자동차 트렁크에서 영자와 나란히 앉아 선물을 전달했고, 곰인형에는 "처음에 웃으면서 들어오는 모습이 너무 밝고 예뻐 보였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상철까지 영자를 선택하면서 영자는 총 3표를 받아 첫인상 인기녀가 됐다.
그러나 영자는 인터뷰에서 "그나마 세 분 중 관심 있는 분은 영식 님뿐"이라고 밝혔다. 반면 옥순과 정숙은 선택을 받지 못한 채 첫째 날 밤을 마쳤다.
영호는 순자를 선택했다. 숙소 마당의 조명을 함께 보자며 자연스럽게 불러낸 뒤 "저한테 첫인상은 순자 님이셨어요"라고 말했다. 순자는 이후 "이 감정이 뭔지 모르겠다. 이게 무슨 기분이지?"라며 생소한 설렘을 표현했다.

▲ 경찰·마술사·통번역사·소방관...33기 모솔남 직업 공개
다음 날에는 남자 출연자들의 자기소개가 이어졌다. 먼저 영수는 자신의 직업을 경찰 공무원이라고 밝혔다. 일본어와 영어에 이어 최근 중국어까지 공부하고 있다며 "수학은 참 아름다운 언어라고 생각한다. 여기 계신 여성분들만큼이나 아름답다"고 말했다.
영호의 직업은 마술사였다. 그는 "외모보다는 저와 같이 조그마한 행복을 꿈꿀 수 있는 분, 같은 행복의 결을 가진 분을 만나고 싶다"고 이상형을 밝혔다. 이어 끈을 활용한 마술과 함께 자신의 연애관을 설명했다.
영식은 25년 동안 필리핀에서 성장했으며 현재 통번역사로 일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자동차와 레이싱을 좋아한다는 그는 미래의 연인과 세계 각국의 유명 드라이빙 코스를 함께 달리는 것이 자신의 연애 로망이라고 밝혔다.

▲ "저 화장실 좀"...광수 돌발 행동 뒤 '행정고시 합격' 예고
마지막 자기소개 주자로 나선 광수는 자신의 차례가 되자 돌발 행동으로 출연자들의 시선을 모았다.
광수는 "너무 긴장이 된다. 저 화장실 좀 갔다 와도 될까요?"라고 말한 뒤 자리에서 일어나 화장실로 향했다. 데프콘은 "그 전에 미리 안 가고 본인 차례가 왔을 때 가는 거냐"고 반응했다.
직후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다시 자리로 돌아온 광수가 "저는 행정고시에 합격해서"라고 말하는 장면이 담겼다. 광수가 어떤 직업과 이력을 갖고 있는지는 다음 방송에서 추가로 공개될 예정이다.
출연자들의 자기소개가 이어진 가운데 첫 번째 데이트는 여자 출연자들의 선택으로 결정된다. 첫인상 선택에서 영자에게 3표가 몰린 반면 옥순과 정숙은 0표를 기록한 상황에서 자기소개 이후 선택 구도가 어떻게 달라질지 관심이 모인다.
경찰 공무원, 마술사, 통번역사, 소방관 등 33기 모태솔로들의 직업이 공개되고 광수의 행정고시 합격 이력까지 예고된 가운데, 자기소개 이후 첫 데이트에서 어떤 선택이 이어질지 관심이 모인다.
SBS Plus·ENA '나는 SOLO'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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