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인, AI 서비스 확대 힘입어 매출·영업익 동반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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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테크 기업 사람인(143240)이 인공지능(AI) 서비스 확대에 힘입어 올해 2분기 호실적을 거뒀다.
사람인은 13일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352억 원, 영업이익 64억 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사람인은 지난해 기업 대상 AI 서비스를 확대한 데 이어 올해 상반기에 구직자 대상 AI 취업 준비 상품을 출시했다.
사람인은 하반기에도 AI 서비스 확대에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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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도 AI 집중해 성장 지속

HR테크 기업 사람인(143240)이 인공지능(AI) 서비스 확대에 힘입어 올해 2분기 호실적을 거뒀다.
사람인은 13일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352억 원, 영업이익 64억 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8%, 영업이익은 28% 증가했다. 전분기와 비교해서도 매출은 24.4%, 영업이익은 28% 늘었다.
실적 개선의 주된 이유는 AI 서비스 확대다. 사람인은 지난해 기업 대상 AI 서비스를 확대한 데 이어 올해 상반기에 구직자 대상 AI 취업 준비 상품을 출시했다. 이를 통해 고객을 플랫폼에 묶어두는 락인효과가 발생했다는 것이 회사의 설명이다.
사람인은 하반기에도 AI 서비스 확대에 집중할 계획이다. 사람인 관계자는 “하반기에도 AI 기술력을 바탕으로 서비스를 확장해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지원 기자 on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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