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견희 기자]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막바지 휴가를 즐기려는 ‘늦캉스족’을 겨냥해 캐리비안 베이와 에버랜드를 하루에 모두 즐길 수 있는 ‘투파크(2Park)’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에버랜드에서 8년 만에 태어난 아기 사자 라온./사진=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제공
오는 30일까지 진행되는 투파크 이벤트는 캐리비안 베이 이용 당일 원하는 시간대에 에버랜드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행사다. 실제로 올여름 캐리비안 베이 방문객 중 40% 이상이 해당 이벤트를 활용해 에버랜드를 함께 찾은 것으로 집계됐다.
캐리비안 베이에서는 야외 파도풀과 메가스톰 등 물놀이 시설과 함께 다음달 6일까지 ‘산리오캐릭터즈’와 협업한 ‘헬로 썸머 파티’를 선보인다. 메인 포토스팟 및 캐릭터 조형물을 단지 곳곳에 조성했다.
에버랜드에서는 물총 게임과 워터쇼를 즐길 수 있는 ‘워터 페스티벌’이 30일까지 열린다. 야간 콘텐츠로는 전면 무료 개방된 ‘한여름밤의 반딧불이 축제’, 맹수의 밤 생태를 관찰하는 ‘썸머 나이트 사파리’, 아기 사자 ‘라온’ 공개, ‘문라이트 퍼레이드’ 및 불꽃쇼 등이 운영된다.
한편 에버랜드는 오는 31일까지 하와이안 셔츠 착용 방문객을 대상으로 종일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