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순식간에 전멸"…우크라 드론부대 앞에 맥 못 춘 美기갑부대

김건태 2026. 8. 13. 17:1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난 4∼5월 독일 바이에른주 호헨펠스 합동다국적대비센터 훈련장에서 열린 '컴바인드 리졸브 26-07'(Combined Resolve 26-07) 합동 훈련에서 세계 최강이라 불리는 미 육군 기갑부대와 우크라이나 드론 부대가 모의전투를 벌인 결과 미군이 완패했다고 미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2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이를 막을 대항군은 우크라이나 무인체계군 제412연대의 '네메시스'(Nemesis) 드론 부대 운용병들이 주축을 이뤘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지난 4∼5월 독일 바이에른주 호헨펠스 합동다국적대비센터 훈련장에서 열린 '컴바인드 리졸브 26-07'(Combined Resolve 26-07) 합동 훈련에서 세계 최강이라 불리는 미 육군 기갑부대와 우크라이나 드론 부대가 모의전투를 벌인 결과 미군이 완패했다고 미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2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훈련은 독일에 순환 배치된 제1기병사단 산하 제3기갑여단 병력이 상대 진지를 공격하는 쪽을 맡았습니다. 헬리콥터와 드론의 지원 아래 전자전 및 대(對)드론 장비를 갖춘 전차부대가 기동했습니다.

이를 막을 대항군은 우크라이나 무인체계군 제412연대의 '네메시스'(Nemesis) 드론 부대 운용병들이 주축을 이뤘습니다.

모의 전투가 시작되자 미군의 중장갑 전차들이 먼지를 일으키며 적진으로 돌격했습니다. 이들은 우크라이나의 정찰 드론에 속속 포착됐습니다. 뒤이어 공격 드론이 폭탄을 투하하고, 자폭 드론도 가세했습니다.

WSJ에 따르면 이번 모의전투는 미 기갑연대의 전멸로 귀결됐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김건태·최주리

영상: 로이터·미군영상정보배포서비스·유튜브 412 네메시스 여단·X 미 육군 제3기갑여단·사이트 월스트리트저널

kgt1014@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