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모범납세기업에 에코프로비엠·동국제강·포스로 선정

손대성 2026. 8. 13.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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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포항시는 올해 모범납세기업으로 에코프로비엠, 동국제강, 포스로를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세무조사를 받은 336개 법인을 대상으로 지방세 성실납부 실적과 고용창출,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도 등을 고려해 3개 법인을 뽑았다.

선정 기업은 3년간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등 혜택을 받는다.

박용선 시장은 이날 3개 기업을 찾아 표창패와 모범납세기업 지정패를 전달하고 기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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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프로비엠에 모범납세기업 지정패 전달하는 박용선 포항시장(오른쪽) [포항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포항=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경북 포항시는 올해 모범납세기업으로 에코프로비엠, 동국제강, 포스로를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세무조사를 받은 336개 법인을 대상으로 지방세 성실납부 실적과 고용창출,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도 등을 고려해 3개 법인을 뽑았다.

선정 기업은 3년간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등 혜택을 받는다.

박용선 시장은 이날 3개 기업을 찾아 표창패와 모범납세기업 지정패를 전달하고 기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했다.

시는 이날 나온 건의사항 중 신속 처리할 수 있는 사항은 관련 부서에서 적극 조처하고 중·장기 검토가 필요한 과제는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지원하기로 했다.

박 시장은 "앞으로도 기업 현장을 찾아 소통하고 기업이 안심하고 투자하며 성장할 수 있는 '기업하기 좋은 포항'을 만드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sds1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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