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대 졸업생, EU ‘마리 퀴리 펠로우십’ 선정

김응열 2026. 8. 13.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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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 석사 졸업생이 유럽연합(EU)의 대표적인 연구자 지원 프로그램인 '마리 퀴리 펠로우십'에 선정됐다.

이화여대는 화공신소재공학과 저차원물질연구실의 이수빈 석사 졸업생이 '마리 퀴리 펠로우십'에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이수빈 졸업생은 이번에 '라이트인파리(LIGHTinPARIS)' 프로그램에 선정됐으며 이는 마리 퀴리 펠로우십의 지원으로 프랑스 파리-사클레대학교가 운영하는 국제 박사과정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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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사클레대 박사과정 진학…3년간 국제 공동연구 수행

[이데일리 김응열 기자] 이화여대 석사 졸업생이 유럽연합(EU)의 대표적인 연구자 지원 프로그램인 ‘마리 퀴리 펠로우십’에 선정됐다.

(왼쪽부터)다비드 베라르당 파리-사클레대학교 교수, 이수빈 이화여대 석사 졸업생, 클로디아 드코르스 파리-사클레대학교 교수, 조수연 이화여대 교수. (사진=이화여대)
이화여대는 화공신소재공학과 저차원물질연구실의 이수빈 석사 졸업생이 ‘마리 퀴리 펠로우십’에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마리 퀴리 펠로우십은 노벨상 수상자 마리 퀴리의 이름을 딴 유럽연합(EU)의 대표적인 연구자 지원 프로그램이다. 이수빈 졸업생은 이번에 ‘라이트인파리(LIGHTinPARIS)’ 프로그램에 선정됐으며 이는 마리 퀴리 펠로우십의 지원으로 프랑스 파리-사클레대학교가 운영하는 국제 박사과정 프로그램이다.

이수빈 졸업생은 오는 10월부터 프랑스 파리-사클레대학교 박사과정에 진학해 3년간 펠로우십의 지원을 받으며 저차원 소재 분야 국제 공동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다. 파리-사클레대학교의 다비드 베라르당(David Berardan) 교수와 클로디아 드코르스(Claudia Decorse) 교수, 조수연 이화여대 교수의 공동지도를 받는다.

이향숙 이화여대 총장은 “앞으로도 세계적 수준의 연구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글로벌 연구인재를 양성하는 연구중심대학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응열 (keynews@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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