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승, 청와대 갔다 “국가유공자 할아버지 덕분”
유지혜 기자 2026. 8. 13. 16:49

배우 이주승이 청와대를 찾았다.
이주승은 13일 자신의 SNS를 토해 “국가유공자 할아버지 덕분에 청와대”라는 글과 정장을 차려 입은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이주승의 가슴에 달린 이름표에는 '당신이 지켜낸 대한, 우리가 꽃피울 민국, 대통령의 초대'라는 문구가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또한 청와대에서 받은 시계도 공개했다. 시계에는 이재명 대통령의 이름이 새겨져 있다.
이날 이재명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들을 초청했다. 이주승의 조부인 이종규 씨는 1930년생으로. 6·25전쟁에 장교로 참전한 국가유공자다. 지난 2월 97세의 일기로 별세했다.
이주승은 지난 2024년 2월 방송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할아버지가 국가유공자라는 사실을 밝혔다. 전역 후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한 할아버지가 형편이 어려운 제자들을 위해 후원회비 등을 대신 내준 일화를 전해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안겼다.
유지혜 엔터뉴스팀 기자 yu.jihye1@jtbc.co.kr
사진=이주승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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