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석우 경남스틸 대표, 창신고 귀남장학금 3600만 원 전달

남석형 기자 2026. 8. 13.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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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석우 경남스틸(주) 대표이사가 13일 창신고등학교 귀남장학회에 장학금 3600만 원을 전달했다.

최충경 경남스틸 회장은 모친 고 정귀남 씨 뜻을 기려 창신고 귀남관 기숙사를 건립해 희사했다.

최 회장에 이어 경남스틸을 경영하고 있는 최 대표이사 또한 그 뜻을 이어받아 귀남장학회를 지속해서 지원하고 있다.

귀남장학회 수혜자들은 법조·의료·행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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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스틸 31년간 19억 3000만 원 지원
(사진 앞줄 왼쪽부터) 이상진 창신고 교장, 강병도 창신기독학원장, 최석우 경남스틸 대표이사, 김진환 창신고등학교 교감 등이 13일 귀남장학금 수여식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경남스틸

최석우 경남스틸(주) 대표이사가 13일 창신고등학교 귀남장학회에 장학금 3600만 원을 전달했다.

최충경 경남스틸 회장은 모친 고 정귀남 씨 뜻을 기려 창신고 귀남관 기숙사를 건립해 희사했다. 경남스틸은 매해 기숙사 학생 2명을 선정해 4년간 대학 등록금 전액을 지원하고 있다.

최 회장에 이어 경남스틸을 경영하고 있는 최 대표이사 또한 그 뜻을 이어받아 귀남장학회를 지속해서 지원하고 있다.

지난 31년간 총 49명에게 지급된 누적 지원금은 19억 3000만 원에 이른다. 귀남장학회 수혜자들은 법조·의료·행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

최 대표이사는 "장학생들이 나중에 또 지역 후배들에게 도움 주는 사람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남석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