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14일 편성위원회 개최…운영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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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는 14일 오후 편성위원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앞서 종사자 대표 측은 지난달 23일 종사자 위원 5인을 확정하고 회사 측에 편성위원회 개최를 요구해 왔다.
KBS는 "12일 열린 임시이사회에서 편성위원회 개최의 중요성이 강조됨에 따라 편성위원회 개최 일정을 종사자 측에 제안했고, 종사자 측이 이를 수용했다"고 설명했다.
KBS는 "관련 절차 및 법원의 판단을 존중하면서 관계 법령과 규정에 따라 편성위원회를 운영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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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성 독립·자율성 보장 등 안건 논의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KBS는 14일 오후 편성위원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편성위원회에서는 △방송편성규약의 제정·개정 및 공표에 관한 사항 △방송사업자의 방송편성규약 준수에 관한 사항 △취재·보도·제작·편성의 독립성과 자율성 보장에 관한 사항 △이사 추천 등의 안건을 다룬다.
앞서 종사자 대표 측은 지난달 23일 종사자 위원 5인을 확정하고 회사 측에 편성위원회 개최를 요구해 왔다.
KBS는 “12일 열린 임시이사회에서 편성위원회 개최의 중요성이 강조됨에 따라 편성위원회 개최 일정을 종사자 측에 제안했고, 종사자 측이 이를 수용했다”고 설명했다.
KBS는 지난 2월 24일 사업자 측 위원으로 김우성 부사장·김근수 전략기획실장·최성민 콘텐츠전략본부장·김대홍 보도시사본부장·이전택 노사협력주간 등 5명을 위촉했다. 이후 이달 교체위원 3인을 위촉해 편성위원회 개최를 준비해 왔다.
KBS는 “관련 절차 및 법원의 판단을 존중하면서 관계 법령과 규정에 따라 편성위원회를 운영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김현식 (ssi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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