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순당, 프랑스 부르고뉴 와인 공식 출시

김종효 기자 2026. 8. 13.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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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한스경제 김종효 기자 | 국순당은 프랑스 부르고뉴 와이너리 도멘 로베르 앙뽀를 국내에 공식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국순당 관계자는 도멘 로베르 앙뽀는 병입 후 오랜 숙성을 거쳐 최적의 시음 적기에만 출시하는 부르고뉴 와인이라며, 이번 출시로 국내 와인 애호가들에게 올드 빈티지 부르고뉴 와인의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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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순당

| 서울=한스경제 김종효 기자 | 국순당은 프랑스 부르고뉴 와이너리 도멘 로베르 앙뽀를 국내에 공식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도멘 로베르 앙뽀는 병입 후 지하 셀러에서 최소 10년 이상 숙성한 뒤, 최적의 시음 적기에만 한정 수량으로 출시하는 방식으로 유명하다.

이 와이너리는 뫼르소, 볼네, 포마르, 퓔리니 몽라셰 등 부르고뉴 핵심 산지에서 최고급 와인을 생산한다. 병 숙성 과정에서 외부 공기 유입이 거의 차단돼 와인 성분이 결합하고, 부드러운 질감과 복합적인 올드 빈티지 향을 갖춘다.

국순당이 선보이는 라인업은 1994년부터 1998년 빈티지의 본 프리미에 크뤼, 볼네 프리미에 크뤼, 뫼르소, 뫼르소 프리미에 크뤼 등 8종이다. 소량 한정 생산되는 만큼 국내에도 소량만 공급된다.

해당 제품은 주요 백화점 프리미엄 와인샵,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 고급 와인 바에서 한정 수량으로 판매한다. 국순당은 올해 안에 1999년부터 2002년 빈티지 와인도 추가로 도입할 계획이다.

국순당 관계자는 도멘 로베르 앙뽀는 병입 후 오랜 숙성을 거쳐 최적의 시음 적기에만 출시하는 부르고뉴 와인이라며, 이번 출시로 국내 와인 애호가들에게 올드 빈티지 부르고뉴 와인의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국순당은 2003년 해태앤컴퍼니를 인수하며 와인 사업을 시작했다. 현재 300종 이상의 와인을 수입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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