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공학, 상반기 매출 2,336억…역대 최대

김종효 기자 2026. 8. 13.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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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한스경제 김종효 기자 | 한국정보공학은 올해 상반기 매출 2천336억 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13일 밝혔다.

2026년 2분기 누적 기준 매출은 2천336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1% 증가했다.

유용석 대표이사는 "1분기 1천600억 원 매출이 기반이 됐고, 2분기에도 비즈니스 경쟁력을 이어가며 호실적을 냈다"며 "하반기에도 성장세를 유지해 주주가치와 실적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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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보공학

| 서울=한스경제 김종효 기자 | 한국정보공학은 올해 상반기 매출 2천336억 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13일 밝혔다.

2026년 2분기 누적 기준 매출은 2천336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1%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15억 원으로 171% 상승했다. 당기순이익도 15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적자에서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상반기 매출은 과거 연간 최대 실적을 넘어섰다. 2024년 4분기 누적 매출 1천940억 원보다 395억 원 이상 늘었다.

한국정보공학은 최근 한국해양기술원과 100억 원대 수주를 성사했다. 기업용 프라이빗 AI 챗봇 '하로챗(HARO.Chat)', AI 어플라이언스 '비온(B-ON)' 등 자체 소프트웨어 개발로 신규 수익 모델 확보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유용석 대표이사는 "1분기 1천600억 원 매출이 기반이 됐고, 2분기에도 비즈니스 경쟁력을 이어가며 호실적을 냈다"며 "하반기에도 성장세를 유지해 주주가치와 실적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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