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아동학대의심 사망'에 정부, 위기아동 보호 강화 긴급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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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가 오늘 천안시청에서 교육부·경찰청·천안시·충남교육청 등과 함께 위기아동 보호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관계 부처 긴급회의를 열었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회의를 주재한 현수엽 복지부 제1차관은 "이번 사망사건에 대해 안타까움과 무거운 책임감을 깊이 인식하고 있다"며 "고위험군 아동이 보호 안전망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관계 부처가 힘을 모아 실효성 있게 제도를 개선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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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가 오늘 천안시청에서 교육부·경찰청·천안시·충남교육청 등과 함께 위기아동 보호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관계 부처 긴급회의를 열었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회의는 최근 천안시에서 발생한 아동학대 의심 사망사건과 관련해 마련됐습니다.
복지부는 회의 참석자들이 현장의 아동학대 신고 대응을 복기해 아동보호시설 입소 등 보호 조치가 되지 못한 제도적 미비점을 되짚어보고, 경찰·법원 등 사법 절차 연계 과정의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취학 의무 면제 등을 이유로 학교에 다니지 않는 아동의 관리 체계와 위험 징후 파악 방식 전반을 점검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오늘 회의를 주재한 현수엽 복지부 제1차관은 "이번 사망사건에 대해 안타까움과 무거운 책임감을 깊이 인식하고 있다"며 "고위험군 아동이 보호 안전망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관계 부처가 힘을 모아 실효성 있게 제도를 개선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백승우 기자(100@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society/article/6844519_3691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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