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억 빌라 현금 매입하더니…김종국, 30년째 현찰만 보유…"삼전 평단가=5만원" ('옥문아')

김도현 2026. 8. 13.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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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종국이 '전설의 5만 전자 주주'라는 사실을 고백했다.

오는 14일 방송되는 KBS '옥탑방 문제아들'에서는 주식 전문가 최고민수와 거시경제 전문가 오건영이 출연해 개미들을 위한 재테크의 모든 내용을 풀어내며 알찬 시간을 꾸린다.

과연 '이자 2% 저축 외길 인생' 김종국의 가치관을 통째로 뒤흔드는 최고민수의 '442 전법'은 무엇일지, 부자 되는 이야기로 가득 찰 '옥문아' 324회 방송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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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방송인 김종국이 ‘전설의 5만 전자 주주’라는 사실을 고백했다.

오는 14일 방송되는 KBS '옥탑방 문제아들'에서는 주식 전문가 최고민수와 거시경제 전문가 오건영이 출연해 개미들을 위한 재테크의 모든 내용을 풀어내며 알찬 시간을 꾸린다.

이날 개미 투자자들을 부의 길로 안내할 손님들 사이에서 양세찬이 “사실 내가 ‘전설의 6만 전자 주주’다. ‘10만 전자’ 때도 가지고 있었다”고 밝혀 모두의 부러움을 산다. 송은이가 “지금은 어떻게 됐냐”며 물으니 양세찬은 “없지 뭐”라고 허탈한 웃음을 터뜨려 주변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이어 김종국이 등장했는데, 그는 “저는 30년 동안 재테크를 한 번도 해본 적이 없다. 올 현금이다. 은행 이자 2%만 받았다”고 이야기하며, 자신을 ‘재테크 알못’으로 인증했다. 그는 또한 “주식을 아예 모르는데 주변에서 S전자를 가지고 있으라고 해서 사놓기만 했다. 평단가는 5만 원 정도”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김종국과 저축 외길 인생을 함께해온 주우재는 “변절자네!”라며 울컥하자, 김종국은 “팔 생각이 없다”고 말하며 ‘저축 동지’를 다독였다.

또한 김종국은 이날 최고민수와 오건영의 투자 전략을 듣고 커다란 분기점을 맞게 된다. 최고민수가 공개한 소위 ‘442 전법’에 눈이 동그래진 김종국은 “무조건 옮겨야겠네? 지금까지 왜 아무도 이야기해주지 않았지?”라며 놀라워했다. 과연 ‘이자 2% 저축 외길 인생’ 김종국의 가치관을 통째로 뒤흔드는 최고민수의 ‘442 전법’은 무엇일지, 부자 되는 이야기로 가득 찰 ‘옥문아’ 324회 방송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된다.

김종국은 지난 4월 서울 강남구 논현동 고급 빌라 ‘논현 아펠바움 2차’ 전용면적 243㎡ 1가구를 매입했다. 거래가는 62억원에 달한다. 근저당권이 설정되지 않아 전액 현금 매입으로 추정됐다.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매주 금요일 밤 10시 10분에 방송된다.

김도현 기자 / 사진 = KBS ‘옥탑방의 문제아들’,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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