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투온, 2Q 영업익 48억원 전년比 61.6%↑…"AI 활용에 수익성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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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 미투온(201490)이 주요 게임 성장과 인공지능(AI) 기반 마케팅·운영 효율화에 힘입어 2분기 수익성을 크게 개선했다.
최원석 미투온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주요 게임들의 성장과 함께 AI를 활용한 정교한 마케팅과 운영 효율화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면서 매출 성장과 큰 폭의 수익성 개선을 동시에 달성했다"며 "하반기에도 신작 게임 출시, 신규 콘텐츠 라인업 발표, K-뷰티 사업 확대 등 다양한 성장 동력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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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신하연 기자]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 미투온(201490)이 주요 게임 성장과 인공지능(AI) 기반 마케팅·운영 효율화에 힘입어 2분기 수익성을 크게 개선했다.
미투온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이 24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2% 증가했다고 13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48억원으로 61.6% 늘었다.

자회사 고스트스튜디오(950190)도 실적 성장세를 이어갔다. 고스트스튜디오의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22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2%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49억원으로 각각 26.7% 늘었다.
고스트스튜디오는 주요 게임의 견조한 성장과 한국 자회사들의 실적 개선이 성장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하반기에는 신작 캐주얼 게임 ‘솔리테르 셰프’ 출시와 드라마·영화 등 신규 라인업 발표를 준비하고 있다. K-뷰티 브랜드 ‘픽셀퓨어(PixelPure)’ 사업도 확대할 계획이다.
최원석 미투온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주요 게임들의 성장과 함께 AI를 활용한 정교한 마케팅과 운영 효율화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면서 매출 성장과 큰 폭의 수익성 개선을 동시에 달성했다”며 “하반기에도 신작 게임 출시, 신규 콘텐츠 라인업 발표, K-뷰티 사업 확대 등 다양한 성장 동력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하연 (summer1@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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