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러들의 쇼핑몰2' 김혜준 "첸 등장에 소름, 시즌3가 나온다면…" [인터뷰 스포]

김태형 기자 2026. 8. 13.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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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혜준이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3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팔판동의 한 카페에서 디즈니+ 시리즈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극본 지호진·연출 이권)에 출연한 배우 김혜준과 스포츠투데이가 만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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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러들의 쇼핑몰2 김혜준 / 사진=매니지먼트mmm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배우 김혜준이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3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팔판동의 한 카페에서 디즈니+ 시리즈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극본 지호진·연출 이권)에 출연한 배우 김혜준과 스포츠투데이가 만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는 지난 2024년 공개된 시즌1의 후속작으로, 혹독한 인수인계를 마치고 쇼핑몰의 새로운 대표가 된 정지안(김혜준)이 살아돌아온 정진만(이동욱)과 함께 '바빌론' 글로벌 세력에 맞서 본격적인 반격을 펼치는 내용을 담았다.

지난 12일 공개된 최종회에서는 머더헬프 일행이 바빌론과 최후의 전투를 벌이는 장면이 그려졌다. 김혜준은 시즌2 결말에 만족하는지 묻자 "저는 마음에 든다. 시즌1에서 성조를 한 방에 보냈는데, 그것과 비슷하게 데칼코마니로 비슷하게 했던 것 같다. 지안의 성장을 보여주는 신이었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시즌3에 대한 질문에는 "시즌3에 대한 질문을 많이 해 주실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저도 아직 그 부분에 대해서 기대를 하는 건 없고, 저는 시즌2에서 보여드릴 수 있는 걸 최대한 보여드리고 그 이후의 이야기는 맡겨놓자는 생각"이라고 밝혔다.

시즌3가 만들어진다면 어떤 내용을 담을 것 같은지 묻자 "저희끼리 만나면 그런 얘기를 정말 많이 한다. 어떤 얘기가 나와야 할지 모르겠으니까 우리끼리 콘테스트를 해보자는 얘기도 했다"면서도 "첸의 등장으로 시작하지 않을까"라고 조심스럽게 답했다.

첸의 정체에 대해서는 "출연자다 보니까 '첸이 누구냐'고 감독님께 매일 여쭤봤다. 감독님이 결국 알려주셨는데, 저도 촬영분을 본 적이 없어서 어제 시청하면서 처음 완성된 장면을 봤다. 목소리가 나오는데 소름이 돋더라"라고 전해 기대를 높였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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