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세' 표인봉, 서울역서 붕어빵 장사 근황 "많이 벌 때는..."('특종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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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표인봉이 서울역에서 붕어빵 장사를 하는 근황을 공개했다.
12일 MBN '특종세상'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개그맨 목사 표인봉'이라는 제목의 예고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표인봉은 서울역 인근에서 붕어빵을 파는 데 열중하는 모습이다.
표인봉의 이야기는 13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되는 MBN '특종세상'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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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문준호 기자] 코미디언 표인봉이 서울역에서 붕어빵 장사를 하는 근황을 공개했다.
12일 MBN '특종세상'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개그맨 목사 표인봉'이라는 제목의 예고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표인봉은 서울역 인근에서 붕어빵을 파는 데 열중하는 모습이다. 그는 손님들에게 "맛있게 드세요. 통닭은 이쪽에서 받으세요"라며 다정하게 손님을 응대했다.
이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표인봉은 "많이 벌 때는 하루에 5000만 원씩 벌었다는 기사가 있는데, 제가 가고 있는 길에는 만족함이 없다. 오히려 차고 넘칠수록 채워지지 않는다"고 털어놨다.

영상 말미에는 표인봉의 또 다른 고민이 드러났다. 그는 딸 바하 양을 찾아가 "불쑥 찾아오는 게 실례인 줄은 아는데, 그냥 와서 응원해 주고 싶었다"고 진심을 전했고, 바하 양은 눈물을 흘리며 표인봉을 안아줬다.
표인봉의 이야기는 13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되는 MBN '특종세상'에서 공개된다.
한편 1965년생인 표인봉은 1991년 SBS 특채 개그맨으로 방송에 데뷔했다. 이후 SBS 시트콤 '순풍산부인과'에서 남자 간호사 역할을 맡아 대중의 눈도장을 찍었으며, 최근에는 딸 바하 양이 뮤지컬 '웨스턴 스토리'에 여자 주인공을 맡았다는 소식이 전해져 많은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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