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 위기' JTBC에 구원투수 됐네…6.1% 찍고 全채널 동시간대 1위 ('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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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178억 원을 되찾기 위해 지성과 하윤경이 다시 한번 손을 맞잡는다. 자체 최고 시청률을 갈아치우며 상승세를 탄 '아파트'가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겨둔 가운데, 두 사람의 공조와 박병은을 향한 마지막 반격이 절정으로 치닫는다.
13일 JTBC에 따르면 오는 15일과 16일 방송되는 '아파트' 11, 12회에서는 박해강(지성)과 강하리(하윤경)가 거대악 이충원(박병은)을 무너뜨리고 사라진 178억 원을 되찾기 위한 최후의 승부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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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이유민 기자) 사라진 178억 원을 되찾기 위해 지성과 하윤경이 다시 한번 손을 맞잡는다. 자체 최고 시청률을 갈아치우며 상승세를 탄 '아파트'가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겨둔 가운데, 두 사람의 공조와 박병은을 향한 마지막 반격이 절정으로 치닫는다.
13일 JTBC에 따르면 오는 15일과 16일 방송되는 '아파트' 11, 12회에서는 박해강(지성)과 강하리(하윤경)가 거대악 이충원(박병은)을 무너뜨리고 사라진 178억 원을 되찾기 위한 최후의 승부에 나선다. 앞서 지난 9일 방송된 10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평균 6.1%, 수도권 평균 5.7%를 기록했으며 수도권 분당 최고 시청률은 6.7%까지 치솟았다. 전국 기준으로 직전 9회보다 1.4%포인트 상승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새로 썼고,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동시간대 시청률 1위에도 올랐다.
지난 방송에서는 긴급 체포됐다 풀려난 박해강이 주민들의 거센 반발에 직면하며 또 다른 위기를 맞았다. 달걀과 소금 세례를 받는 그를 강하리가 우산으로 막아서며 든든한 조력자로 나섰고, 박해강 역시 주민들을 향해 자신의 식구들을 건드리지 말라고 강하게 경고했다. 사면초가의 상황에서도 서로를 지키려는 두 사람의 모습은 한층 깊어진 신뢰와 가족애를 드러냈다.
이번 주 방송에서는 두 사람의 공조가 다시 한번 전면에 등장한다. 공개된 장면 속 박해강과 강하리는 과거 아파트 선거 당시 입었던 꽃분홍색 유세복을 다시 꺼내 입고 나란히 미소를 짓는다. 박해강이 유세차 위에 올라 주민들을 향해 목소리를 높이는 가운데, 강하리가 그의 손을 굳게 잡는 모습은 두 사람이 다시 하나의 목표를 향해 움직이기 시작했음을 보여준다. 과거의 선거 유세가 이번에는 이충원을 무너뜨리기 위한 마지막 작전으로 이어질지 궁금증을 높인다.
특히 박해강은 앞서 박용만(정진영)의 장례식장에서 이충원의 살해 고백을 듣고 분노를 폭발시킨 바 있다. 그동안 끊임없이 박해강을 벼랑 끝으로 몰아넣은 이충원과의 대립이 최고조에 달한 만큼, 박해강과 강하리가 힘을 합쳐 빌런의 실체를 드러내고 사라진 178억 원까지 되찾을 수 있을지가 마지막 관전 포인트로 떠올랐다. 지성과 하윤경 역시 긴박하게 전개되는 극 속에서 세밀한 감정 연기와 강렬한 카리스마를 오가며 몰입도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제작진은 11, 12회를 통해 박해강과 강하리가 거대악을 향해 날리는 '최후의 일격'이 절정에 달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위기 속에서 서로의 방패가 돼온 두 사람의 연대와 가족애가 어떤 결말로 이어질지, 또 흩어진 사건의 마지막 조각들이 어떻게 맞춰질지 관심이 쏠린다. JTBC '아파트' 11회는 오는 15일 오후 10시 40분, 최종회인 12회는 16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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