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렉슬, 스콘 웹스토어 전면 개편

김종효 기자 2026. 8. 13.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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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한스경제 김종효 기자 | 플렉슬은 디지털 교재 플랫폼 스콘의 웹스토어를 전면 개편했다고 13일 밝혔다.

스콘은 지난 7월 20일 개편 서비스를 선보였다.

권정구 플렉슬 대표는 "이번 개편은 기능 추가가 아니라 서비스 성장의 기반을 다시 놓은 일"이라며 "속도와 맞춤 화면은 그 기반 위에서 나온 첫 결과"라고 말했다.

플렉슬은 PDF 필기 앱 플렉슬과 디지털 교재 구독 플랫폼 스콘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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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렉슬

| 서울=한스경제 김종효 기자 | 플렉슬은 디지털 교재 플랫폼 스콘의 웹스토어를 전면 개편했다고 13일 밝혔다.

스콘은 지난 7월 20일 개편 서비스를 선보였다. 이후 실제 이용 환경에서 성능을 측정해 2학기 학습 시즌에 맞춰 개편 내용과 결과를 공개했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플랫폼을 자체 개발한 점이다. 플렉슬은 기존 시스템을 단계적으로 걷어내고 서비스 전체를 새로 설계했다. 화면 변화에 그치지 않고 서비스 구조를 완전히 교체했다.

속도 개선이 두드러졌다. 7월 22일 첫 화면, 교재 검색, 교재 상세 3개 화면의 주요 콘텐츠 표시 시간은 평균 0.84초로 나타났다. 국내 주요 도서 플랫폼 3곳의 평균 1.26초보다 33% 빠른 수치다. 세 화면 모두 1.1초 안에 완전히 열렸다. 비교한 4곳 중 모든 화면에서 1초대를 기록한 곳은 스콘뿐이었다. 측정은 컴퓨터 웹 브라우저와 국내 인터넷 환경에서 같은 시간대에 한 차례씩 진행했다.

맞춤형 화면 구성도 도입했다. 이용자가 응시 예정 시험이나 재학 중인 학교급을 입력하면, 해당 교재를 메인 화면에서 먼저 보여준다. 외부 솔루션을 쓸 때는 어려웠던 기능이 자체 기술로 가능해졌다.

파트너 출판사용 관리자 시스템도 개선했다. 판매 현황과 정산 내역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화면을 새로 구성했다. 담당자가 문의 없이 주요 정보를 열람할 수 있게 됐다.

플렉슬은 이번 개편을 시작점으로 본다. 앞으로 추천 기능을 더 세밀하게 고도화하고, 하반기에는 학습 리포트 제공 등 추가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권정구 플렉슬 대표는 "이번 개편은 기능 추가가 아니라 서비스 성장의 기반을 다시 놓은 일"이라며 "속도와 맞춤 화면은 그 기반 위에서 나온 첫 결과"라고 말했다.

플렉슬은 PDF 필기 앱 플렉슬과 디지털 교재 구독 플랫폼 스콘을 운영한다. 판교에 본사를 두고 있다. 스콘은 국내 출판사들과 협력해 수험서와 학습 디지털 교재를 제공한다. 학습자의 성장을 돕는 플랫폼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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