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NCT 브랜드 10주년 맞아 서울패션위크와 협업 프로젝트 전개

김현식 2026. 8. 13.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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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엔터테인먼트(SM)는 NCT 브랜드 론칭 10주년을 맞아 서울패션위크와 협업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NCT는 SM이 2016년 론칭한 보이그룹 브랜드다.

SM은 2027 S/S 서울패션위크가 열리는 롯데월드타워에서 △'NCT 활동 의상 전시' △'NCT 활동 의상 런웨이 쇼' △'NCT 플리 마켓' 등 다양한 스페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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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의상 전시·런웨이 쇼 등 진행
플리마켓 수익금 전액 기부 예정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SM엔터테인먼트(SM)는 NCT 브랜드 론칭 10주년을 맞아 서울패션위크와 협업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사진=SM엔터테인먼트)
NCT는 SM이 2016년 론칭한 보이그룹 브랜드다. 이를 통해 그간 NCT 127, NCT 드림, NCT U, NCT 위시, 웨이션브이 등 다수의 파생 그룹을 선보였다.

SM은 2027 S/S 서울패션위크가 열리는 롯데월드타워에서 △‘NCT 활동 의상 전시’ △‘NCT 활동 의상 런웨이 쇼’ △‘NCT 플리 마켓’ 등 다양한 스페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SM은 “이번 협업은 NCT가 10년간 구축해 온 독창적인 음악 세계와 콘셉트를 패션으로 확장하는 프로젝트”라고 전했다.

내달 4일부터 6일까지 진행되는 ‘NCT 활동 의상 전시’에서는 NCT 파생 그룹들이 무대 위에서 선보인 대표 의상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NCT 활동 의상 런웨이 쇼’는 6일 진행한다. NCT가 실제 착용했던 무대 의상을 입은 모델들이 NCT 히트곡에 맞춰 워킹과 새로운 형태의 퍼포먼스를 펼친다.

NCT의 활동 의상과 소장품을 판매하는 ‘NCT 플리 마켓’은 같은 날 롯데월드타워 잔디광장에서 열린다. SM은 “판매 수익금 전액은 여성·청소년·문화 분야에 기부해 NCT 브랜드 10주년의 의미와 따뜻한 나눔의 가치를 더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김현식 (ssi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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