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제약, 202억원 자기 전환사채 만기 전 취득 결정

이은지 기자 2026. 8. 13.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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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제약은 제32회 사모 전환사채 권면금액 202억2500만원어치를 206억2950만원에 만기 전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올해 들어 삼성제약이 처음 공시한 자기전환사채 만기전취득 결정이다.

삼성제약의 올해 1분기 매출은 9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6% 줄었다. 삼성제약의 올해 1분기 말 자산은 1754억원으로 1년 전보다 6.7%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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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제약은 제32회 사모 전환사채 권면금액 202억2500만원어치를 206억2950만원에 만기 전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 매도자는 제스트신기술조합제76호 등 5곳이며, 만기 전 취득 사유는 사채권자의 조기상환 청구권(풋옵션)행사로 인한 상환·사채권자와의 협의를 통한 사채 양수도다. 취득 방법은 장외매수이며, 취득자금의 원천은 자기자금·차입금이다. 대금 지급(예정)일은 오는 21일이며, 취득 후 사채 권면 잔액은 66억7500만원이다. 향후 처리계획은 조기상환청구 사채 소각·양수사채 재매각 검토하며, 보고일 현재 전환가액은 주당 1591원이다.

올해 들어 삼성제약이 처음 공시한 자기전환사채 만기전취득 결정이다.

삼성제약의 올해 1분기 매출은 9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6% 줄었다. 영업이익은 19억원 손실로 같은 기간 적자를 지속했다. 당기순이익은 88억원으로 76.5% 감소했다. 삼성제약의 올해 1분기 말 자산은 1754억원으로 1년 전보다 6.7% 늘었다. 부채 역시 455억원으로 같은 기간 114.5% 증가했다. 자본은 1298억원으로 9.3% 줄었다.

삼성제약은 1929년 설립된 유가증권시장 상장사로, 공시상 업종은 완제 의약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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