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조씨푸드, 900억원 규모 토지·건물 양수 결정

이은지 기자 2026. 8. 13.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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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조씨푸드는 900억원 규모의 토지·건물을 양수하기로 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올해 들어 사조씨푸드가 처음 공시한 유형자산 양수 결정이다.

당기순이익 역시 22억원으로 46.3% 감소했다. 부채 역시 2352억원으로 같은 기간 58.3%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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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조씨푸드는 900억원 규모의 토지·건물을 양수하기로 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양수 대상은 하인즈 남양물류센터(경기도 화성시 만세구 남양읍 무하로 31)이며, 거래상대방은 신한은행이다. 양수금액은 회사 자산총액 대비 22.9%다. 양수 목적은 보관물류사업 확장이다.

올해 들어 사조씨푸드가 처음 공시한 유형자산 양수 결정이다.

사조씨푸드의 올해 1분기 연결 매출은 67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2.8% 늘었다. 영업이익은 26억원으로 같은 기간 36.3% 줄었다. 당기순이익 역시 22억원으로 46.3% 감소했다. 사조씨푸드의 올해 1분기 말 자산은 4366억원으로 1년 전보다 12.7% 늘었다. 부채 역시 2352억원으로 같은 기간 58.3% 증가했다. 자본은 2015억원으로 15.6% 줄었다.

사조씨푸드는 1980년 설립된 유가증권시장 상장사로, 공시상 업종은 식료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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