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임직원·가족, 무더위 속 ‘김천시 어모면 희망빌리지’ 봉사… 15가구 집수리

나채복 기자 2026. 8. 13.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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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비타트가 주관하고 삼성물산과 건설산업사회공헌재단이 후원하는 '2026 희망빌리지' 주거재생 프로젝트 현장에서 삼성물산 임직원과 가족들이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에 나섰다.

윤숙이 어모면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뜻깊은 봉사에 동참해 어모면 주민들을 위해 애써주시는 한국해비타트와 삼성물산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봉사활동으로 주거환경이 개선된 가구에 큰 도움이 될 것이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다양한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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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희망빌리지’ 주거재생 프로젝트에 참여한 삼성물산 직원들. /김천시 제공

한국해비타트가 주관하고 삼성물산과 건설산업사회공헌재단이 후원하는 ‘2026 희망빌리지’ 주거재생 프로젝트 현장에서 삼성물산 임직원과 가족들이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에 나섰다.

이번 봉사활동은 8월 12일∼14일까지 사흘간 김천시 어모면 일대에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현장에 모여 DIY 가구 제작, 주택 내부 정비, 외부 환경 정리 등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희망빌리지’ 는 주거 취약계층 세대를 대상으로 지붕 보수, 단열, 창호 교체, 도배 및 장판 시공 등 집수리를 지원하여 삶의 질을 높이는 프로젝트다. 2024년부터 이어져 오고 있으며, 올해는 총 15세대를 대상으로 주거 개선 작업이 추진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 전체 사업 기간은 지난 5월부터 시작되어 오는 12월까지 이어진다.

현장에 참여한 임직원과 가족들은 “단순한 물품 지원이나 일회성 이벤트를 넘어, 주민들과 온정을 나누고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어 뜻깊다”고 입을 모았다.

윤숙이 어모면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뜻깊은 봉사에 동참해 어모면 주민들을 위해 애써주시는 한국해비타트와 삼성물산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봉사활동으로 주거환경이 개선된 가구에 큰 도움이 될 것이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다양한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나채복기자 ncb7737@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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