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워터밤 여신' 권은비, 9월 컴백 RBW 이적 후 첫 협업
황소영 기자 2026. 8. 13. 09:48

가수 권은비가 9월 가요계에 컴백한다.
한 가요 관계자는 13일 JTBC엔터뉴스에 "권은비가 새 앨범 공개를 목표로 막바지 준비 중이다. 곧 티징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지난해 4월 발매한 디지털 싱글 '헬로 스트레인저(Hello Stranger)' 이후 1년 5개월 만에 새로운 앨범을 내놓는다. 무엇보다 RBW로 이적 후 첫 협업이라 어떠한 시너지를 발휘할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전보다 얼마나 더 성장한 모습을 보여줄지 자신이 나아가고 싶은 방향을 좀 더 짙게 담아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역시 권은비다"라는 말을 들을 수 있는 앨범을 만들고 싶다는 포부를 내비쳤던 권은비. 그녀의 9월 가요계 컴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권은비는 2014년 그룹 예아로 데뷔했다가 이듬해 탈퇴, Mnet '프로듀스 48'을 통해 최종 데뷔 멤버로 선발됐다. 아이즈원 리더로 존재감을 드러냈고 이후 솔로 가수로 활약한 그는 여름 대표 페스티벌인 '워터밤 여신'이란 수식어를 얻었다.
황소영 엔터뉴스팀 기자 hwang.soyou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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