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영 34호포’ KIA, 삼성 꺾고 4위 등극…KT는 NC에 막혀 7연승 끝(12일 상보 종합)

황혜성 2026. 8. 13. 09:4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KIA 타이거즈는 12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경기에서 7-2로 승리하며 2연승을 기록했다.

김도영이 2-2로 맞선 3회말 시즌 34호 결승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선발 제임스 네일은 7이닝 6피안타 7탈삼진 무사사구 2실점으로 시즌 8승째를 올렸다.

박시원이 0-0으로 맞선 3회말 시즌 2호 결승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화, 연장 10회 허인서 결승타로 두산 제압
SSG는 롯데에 9-1 완승
키움, LG에 8회 역전승 4-3
출처:KIA 타이거즈 / KIA 김도영

(MHN 황혜성 기자) KIA 타이거즈는 12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경기에서 7-2로 승리하며 2연승을 기록했다.

김도영이 2-2로 맞선 3회말 시즌 34호 결승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박재현도 시즌 14호 솔로 홈런을 포함해 3안타를 기록했고, 하주석은 7회 이적 후 첫 홈런인 투런포를 쏘아 올렸다.

선발 제임스 네일은 7이닝 6피안타 7탈삼진 무사사구 2실점으로 시즌 8승째를 올렸다.

KIA는 54승 46패 2무(승률 0.540)로 두산을 제치고 4위로 올라섰다. 삼성은 59승 41패 2무(승률 0.590)로 2위를 유지했지만 4연패에 빠졌다.
출처:NC 다이노스 / NC 구창모

NC 다이노스는 창원에서 KT 위즈를 3-0으로 꺾으며 KT의 연승 행진을 멈춰 세웠다.

박시원이 0-0으로 맞선 3회말 시즌 2호 결승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최정원은 4타수 3안타 1타점 1득점으로 활약했고, 박민우도 8회 적시타로 쐐기를 박았다.

선발 구창모는 7이닝 2피안타 4볼넷 5탈삼진 무실점으로 시즌 9승째를 거뒀다.

NC는 44승 51패 2무(승률 0.463)로 7위를 유지했다. KT는 60승 37패 2무(승률 0.619)로 선두를 지켰지만 7연승이 끝났다.
출처:한화 이글스 / 한화 허인서

한화 이글스는 잠실에서 두산 베어스를 연장 10회 접전 끝에 4-3으로 제압했다.

3-3으로 맞선 연장 10회초 1사 3루에서 허인서가 결승 1타점 2루타를 터뜨렸다.

문현빈은 5회 시즌 11호 솔로 홈런으로 선취점을 만들었다.

선발 오웬 화이트는 7이닝 6피안타 무사사구 7탈삼진 2실점(1자책)으로 호투했다.

박상원이 시즌 3승째를 올렸고 이민우가 시즌 7세이브를 기록했다.

한화는 48승 50패 3무(승률 0.490)로 6위를 유지했다. 두산은 53승 46패 4무(승률 0.535)로 5위로 내려앉으며 4연승을 마감했다.
출처:SSG 랜더스 / SSG 김민준

SSG 랜더스는 인천에서 롯데 자이언츠를 9-1로 완파하고 3연승을 달렸다.

최지훈이 2회말 1사 1루에서 선제 결승 적시 2루타를 터뜨렸다.

박성한은 3안타 3타점, 정준재는 3안타 1타점으로 활약했고, 최지훈도 3안타 1타점 3득점으로 승리를 이끌었다.

선발 김민준은 6이닝 3피안타 1볼넷 3탈삼진 1실점으로 시즌 5승(2패)째를 거뒀다.

SSG는 41승 60패 4무(승률 0.406)로 9위를 유지하며 8위 롯데와의 격차를 3.5경기로 줄였다. 롯데는 44승 56패 2무(승률 0.440)로 2연패에 빠졌다.
출처:키움 히어로즈 / 키움 서건창

키움 히어로즈는 고척에서 LG 트윈스에 4-3 역전승을 거두며 2연패에서 벗어났다.

키움은 1-3으로 뒤진 8회말 김웅빈과 맷 데이비슨의 연속 적시타로 동점을 만들었다.

이어 2사 2, 3루에서 김건희 타석 때 상대 투수의 스트라이크 낫아웃 폭투가 나오면서 결승점을 얻었다.

서건창은 4타수 4안타로 타선을 이끌었다.

선발 전준표는 5이닝 무실점으로 승리의 발판을 마련했고, 박진형이 시즌 3승째를 올렸다. 원종현은 시즌 7세이브를 기록했다.

키움은 39승 65패 2무(승률 0.375)로 최하위에 머물렀다. LG는 56승 46패 1무(승률 0.549)로 3위를 유지했다.

Copyright © MH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