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참치, BTS 진과 두 번째 광고…1캔에 단백질 '달걀 4.3개'

김미경 2026. 8. 13.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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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F&B가 방탄소년단(BTS) 진과 함께 동원참치의 단백질 가치를 알리는 두 번째 광고를 공개했다. 동원F&B는 동원참치 브랜드 모델인 진과 촬영한 신규 광고를 공개하고 브랜드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3일 밝혔다.

동원F&B 관계자는 "단백질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동원참치를 새로운 단백질 선택지로 제안하고자 광고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모델 진과 함께 동원참치의 건강한 이미지를 전 세계 소비자들에게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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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F&B “진짜 고단백은 바다에” 온에어
슬로건 ‘바다 단백질, 받아’ 언어유희 각인
135g 한 캔에 단백질 25g…두부 1모 수준
구매 인증 이벤트…글로벌 마케팅도 확대

[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동원F&B가 방탄소년단(BTS) 진과 함께 동원참치의 단백질 가치를 알리는 두 번째 광고를 공개했다. 동원F&B는 동원참치 브랜드 모델인 진과 촬영한 신규 광고를 공개하고 브랜드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광고의 핵심 메시지는 ‘진짜 고단백은 바다에 있다’다. 광고는 육류 중심의 단백질을 넘어 바다에서 얻을 수 있는 수산 단백질(블루 프로틴)인 동원참치의 바다 단백질 가치를 전한다. 슬로건은 ‘바다 단백질, 받아’로, ‘바다’와 ‘받아’의 발음이 비슷한 언어유희를 차용해 각인될 수 있도록 했다.

동원F&B가 동원참치 브랜드 모델 방탄소년단 진과 두 번째로 함께한 신규 광고를 공개했다.
광고 속 진은 참치와 함께 바다를 누비며 동원참치가 바다를 대표하는 단백질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TV에서는 15초 편집본, 동원F&B 유튜브 채널 등 디지털 채널에서는 전체 버전을 공개한다.

블루 프로틴은 어류 등 해양 생물로부터 얻는 단백질을 말한다. 글로벌 단백질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육류 단백질을 보완할 수 있는 새로운 단백질 공급원으로 주목받고 있다. 동원참치 라이트 스탠다드(135g) 한 캔에는 성인 단백질 일일 권장량 55g의 절반 수준인 25g의 단백질이 들어 있다. 달걀 약 4.3개, 두부 1모, 닭가슴살 110g에 해당하는 양이다.

동원F&B는 광고 공개에 맞춰 소비자 참여형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광고 속 진처럼 참치에 올라탄 모습을 생성형 AI로 제작해 공유하거나 동원참치 구매를 인증하면 참여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동원참치 1년 구독권(365캔), 동원참치 모양 보조배터리 등을 증정한다.

글로벌 소비자 마케팅도 이어간다. 동원참치 굿즈와 고추참치 샘플링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해외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한다. 동원F&B 관계자는 “단백질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동원참치를 새로운 단백질 선택지로 제안하고자 광고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모델 진과 함께 동원참치의 건강한 이미지를 전 세계 소비자들에게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미경 (midory@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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