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SNS 유료서비스'에 소송…"위헌·부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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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트루스소셜 게시물을 더 빨리 볼 수 있게 하는 유료 서비스를 금지해달라는 소송이 제기됐습니다.
미 언론사 디인터셉트미디어와 비영리 단체 언론자유재단은 현지 시간 12일 트루스소셜 운영사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트럼프 미디어는 매월 약 1억 4천만 원의 구독료를 내면 트루스소셜 게시물을 1천분의 1초 단위로 먼저 확인할 수 있게 해주는 '트루스 API' 서비스를 이달 초 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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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트루스소셜 게시물을 더 빨리 볼 수 있게 하는 유료 서비스를 금지해달라는 소송이 제기됐습니다.
미 언론사 디인터셉트미디어와 비영리 단체 언론자유재단은 현지 시간 12일 트루스소셜 운영사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이들은 해당 서비스가 "부패했고 위헌적"이라며 "대통령이 정부 정보를 이용해 금전적 이익을 얻을 수 있다"라고 지적했습니다.
트럼프 미디어는 매월 약 1억 4천만 원의 구독료를 내면 트루스소셜 게시물을 1천분의 1초 단위로 먼저 확인할 수 있게 해주는 '트루스 API' 서비스를 이달 초 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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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린(ye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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