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국, 주식 모른다더니 수익률 400%…“삼성전자 5만원 때 매수”

신영은 스타투데이 기자(shinye@mk.co.kr) 2026. 8. 13.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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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국이 '전설의 5만 전자 주주'라는 사실을 고백한다.

이후 "주식을 아예 모르는데 주변에서 S전자를 가지고 있으라고 해서 사놓기만 했다. 평단가는 5만 원 정도"라며 "팔 생각이 없다"고 저점매수 성공 비화를 공개한다.

현재 삼성전자는 1주에 25만원대로, 김종국의 수익률은 약 400%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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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스타투데이DB
김종국이 ‘전설의 5만 전자 주주’라는 사실을 고백한다.

14일 방송되는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 324회에서는 주식 전문가 최고민수와 거시경제 전문가 오건영이 출연해 개미들을 위한 재테크의 모든 것을 풀어내는 알찬 시간을 꾸민다.

이날 양세찬은 사실 내가 ‘전설의 6만 전자 주주’다. ‘10만 전자’ 때도 가지고 있었다”라고 밝힌다. 송은이가 “지금은 어떻게 됐냐”고 묻자, “없지 뭐”라고 허탈한 웃음을 터뜨린다.

‘꾹쿠르지’ 김종국은 “저는 30년 동안 재테크를 한 번도 해본 적이 없다. 올 현금이다. 은행 이자 2%만 받았다”며 스스로 ‘재테크 알못’임을 인증한다.

이후 “주식을 아예 모르는데 주변에서 S전자를 가지고 있으라고 해서 사놓기만 했다. 평단가는 5만 원 정도”라며 “팔 생각이 없다”고 저점매수 성공 비화를 공개한다.

현재 삼성전자는 1주에 25만원대로, 김종국의 수익률은 약 400%다.

김종국은 1976년 생으로, 1995년 터보 정규 앨범 ‘280㎞ SPEED’로 데뷔했다. 지난해 8월 깜짝 결혼 소식을 알렸다.

‘옥탑방의 문제아들’는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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