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글와글] "버스가 왜 여기에?" 지하도로 끼임 사고

2026. 8. 13. 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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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오전 10시경 서부간선지하도로 입구인데요.

3m 높이 제한을 알리는 경고 현수막이 무색하게 파란 시내버스 한 대가 지하도 입구에 끼어버렸습니다.

더 황당한 건 끼임 사고가 발생한 버스 뒤로 또 한 대의 버스가 뒤따르고 있었는데요.

제보자는 도대체 왜 시내버스가 소형차 전용 도로로 달린 건지 의문을 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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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지난 3일 오전 10시경 서부간선지하도로 입구인데요.

3m 높이 제한을 알리는 경고 현수막이 무색하게 파란 시내버스 한 대가 지하도 입구에 끼어버렸습니다.

더 황당한 건 끼임 사고가 발생한 버스 뒤로 또 한 대의 버스가 뒤따르고 있었는데요.

제보자는 도대체 왜 시내버스가 소형차 전용 도로로 달린 건지 의문을 품었습니다.

확인해 본 결과 두 버스는 교대, 정비 등의 목적으로 승객을 태우지 않고 영업소로 향하던 중이었는데요.

앞차 기사님이 내비게이션 검색을 승용차 기준으로 하는 바람에 길을 잘못 들었고요.

노선에 익숙지 않은 새내기 기사님이 그 뒤를 졸졸 따라간 겁니다.

해당 시내버스 업체 측은 다친 사람은 없고 사고 후 잘 마무리 해 현장을 벗어났다고 전했습니다.


박선영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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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6/nwtoday/article/6844388_3701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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