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라운드 우승’ 우리금융캐피탈 2라운드도 산뜻한 출발…하나카드에 4:0 완승[PBA팀리그 2R]

김기영 MK빌리어드 기자(bay-bay@naver.com) 2026. 8. 13.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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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라운드 1, 2위를 차지한 우리금융캐피탈과 하림이 나란히 2라운드 첫판을 승리로 장식했다. 반면 '신생팀' 브레이커스는 패하며 1라운드부터 9연패에 빠졌다.

지난 7월 1라운드에서 승점 20(7승2패)으로 우승한 우리금융캐피탈은 이날 팀원의 고른 활약에 힘입어 하나카드에 완승을 거뒀다.

1라운드에서 승점2차로 준우승에 그친 하림은 막강한 공격력을 앞세워 '신생팀' 브레이커스를 세트스코어 4:0으로 완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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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PBA 팀리그 2R 첫날,
우리금융캐피탈 4:0 하나카드
하림 휴온스 크라운해태 하이원도 첫승
12일 열린 PBA팀리그 2라운드 첫날 ‘1라운드 우승팀’ 우리금융캐피탈은 하나카드를 4:0으로 완파했다. 사진은 2세트(여자복식)에서 ‘리더’ 엄상필이 장가연에게 공격루트에 대해 조언해주고 있다. (사진=PBA)
1라운드 1, 2위를 차지한 우리금융캐피탈과 하림이 나란히 2라운드 첫판을 승리로 장식했다. 반면 ’신생팀‘ 브레이커스는 패하며 1라운드부터 9연패에 빠졌다.

우리금융캐피탈은 12일 경기도 화성시 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팀리그 화성특례시투어 2026-2027’ 첫날 경기에서 하나카드를 세트스코어 4:0으로 완파했다.

지난 7월 1라운드에서 승점 20(7승2패)으로 우승한 우리금융캐피탈은 이날 팀원의 고른 활약에 힘입어 하나카드에 완승을 거뒀다. 우리금융캐피탈은 이날 팀원 8명 중 김지연3을 제외한 7명이 경기에 나서 팀승리를 완성했다.

1라운드에서 승점2차로 준우승에 그친 하림은 막강한 공격력을 앞세워 ‘신생팀’ 브레이커스를 세트스코어 4:0으로 완파했다. 하림은 이날 팀 애버리지에서 1.630-0.840으로 브레이커스를 압도했다. 반면 1라운드에서 최하위를 기록한 브레이커스는 이날 믿었던 이승진 오성욱 임경진이 2세트씩 내주며 패배, 1라운드부터 9연패 늪에 빠졌다.

올 시즌 강동궁이 가세, 전력이 탄탄해진 휴온스는 웰컴저축은행에 먼저 2개 세트를 내줬으나 4:3으로 역전승했다. 휴온스는 1, 2세트를 패했다. 그러나 3세트(개인전) 강동궁, 4세트(혼합복식) 모랄레스-김예은이 승리, 세트스코어 2:2를 만들었다.

5세트를 패하며 위기에 몰렸으나 6세트 서한솔, 7세트 응오가 잇따라 승리를 따내며 역전승으로 마무리했다.

크라운해태는 풀세트 접전 끝에 에스와이를 4:3으로 물리쳤다. 마르티네스와 김임권이 각각 2세트씩 책임졌다. 1라운드에서 9위에 머물며 부진했던 하이원리조트는 NH농협카드를 4:2로 제압하며 2라운드 첫승을 신고했다. [이선호 MK빌리어드뉴스 기자 lth1096109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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