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뷔, 청력 이상 고백…"군 복무 중 심해져, 약물 치료 중"

김소영 2026. 8. 12.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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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뷔(V, 본명 김태형)가 약 2년 반 전부터 청력 이상을 겪고 있다고 뒤늦게 고백했다.

뷔는 12일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멤버 정국과 함께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던 중 이 같은 사실을 털어놨다.

이날 정국과 식사를 하던 뷔는 "아미(팬덤명) 분들에게는 한 번도 얘기를 안 했었는데 귀가 안 좋아진 지 2년 반 정도 됐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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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뷔, 2년 반째 청력 이상 고백 '충격'
출처:뷔 SNS

(MHN 김소영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뷔(V, 본명 김태형)가 약 2년 반 전부터 청력 이상을 겪고 있다고 뒤늦게 고백했다.

뷔는 12일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멤버 정국과 함께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던 중 이 같은 사실을 털어놨다.

이날 정국과 식사를 하던 뷔는 "아미(팬덤명) 분들에게는 한 번도 얘기를 안 했었는데 귀가 안 좋아진 지 2년 반 정도 됐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쪽 귀가 100 정도 들리면 반대쪽은 30밖에 안 들린다. 그래서 꾸준히 약을 먹고 있고 병원도 열심히 다니고 있다"라고 밝혀 팬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뷔는 군 복무 당시 해당 증상이 더욱 심해졌던 일화도 전했다. 지난 2023년 12월 육군 제2군단 군사경찰 특수임무대(SDT)로 입대해 2025년 6월 만기전역한 뷔는 "(군대에서) 증상이 심해졌는데, 주변에 다 운동하고 파이팅 넘치는 사람들만 모여 있지 않나. 그러다 보니 주변에서 정신력 문제라고만 하더라. 최면이 걸린 것처럼 당시엔 정신력 문제로 여기기도 했다"라고 농담조로 덧붙였다. 이에 옆에 있던 정국은 "그러면 안 된다. 관리를 잘해야 한다"라며 깊은 걱정을 나타냈고, 뷔는 "병원에 열심히 다니며 치료받고 있다"라고 응원하는 팬들과 정국을 안심시켰다.

한편 뷔가 속한 방탄소년단은 현재 월드투어 '아리랑'(ARIRANG)을 진행하며 전 세계 팬들과 만나고 있다. 최근 미국 폭스버러와 볼티모어 공연을 성황리에 마친 방탄소년단은 오는 15일과 16일 미국 알링턴 AT&T 스타디움 무대에 오르며, 22일과 23일에는 캐나다 토론토 로저스 스타디움으로 이동해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출처:뷔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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