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사이모 의혹' 소환 조사, 온유 "성실히 조사 받아…무분별한 추측 삼가"
정하은 기자 2026. 8. 12. 19:46

샤이니 온유가 이른바 '주사 이모'라 불리는 비의료인에게서 불법 의료 시술을 받은 의혹으로 경찰 소환 조사를 받은 것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12일 오후 온유 소속사 그리핀엔터테인먼트는 '온유는 지난 5월 한 차례 진행된 관련 조사에서 위와 같은 사실관계를 있는 그대로 진술하고, 수사기관의 조사에 성실히 임했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소속사는 '지난해 12월 입장문을 통해 밝힌 바와 같이, 온유는 과거 지인의 소개로 한 병원을 방문해 피부 관리 목적의 진료를 받은 사실이 있다. 당시 온유는 해당 인물을 의사 또는 병원 소속 의료 관련자로 인식하고 있었으며, 의료 면허나 절차의 적법성을 의심할 만한 정황은 없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 수사가 진행 중인 만큼, 확인되지 않은 추측이나 사실과 다른 내용이 확산되지 않기를 바란다.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의 권익 보호를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의료법 위반 등 혐의를 받는 전현무, 키와 온유, 입짧은햇님을 6, 7월 서로 다른 날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이들은 의료기관이 아닌 장소에서 '주사 이모'라고 불린 이모씨로부터 불법 의료 행위를 받은 혐의로 고발됐다.
정하은 엔터뉴스팀 기자 jeong.haeun1@jtbc.co.kr
사진=그리핀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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