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니는?' 토트넘 '미친 영입' 추진, 해리 케인 복귀 문의했다...하지만 바이에른 뮌헨과 '재계약' 임박 “3년 계약 전망"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토트넘이 해리 케인(바이에른 뮌헨)의 복귀를 추진했다는 사실이 전해졌다.
영국 ‘팀토크’는 12일(이하 한국시각) “토트넘은 케인을 다시 데려오는 것에 문의를 했다”고 보도했다.
케인은 잉글랜드 국적으로 현재 세계 최고의 스트라이커 중 한 명이다. 그는 토트넘 유스 출신으로 어린 시절에는 임대 생활을 반복하며 기회를 잡지 못했다. 하지만 2014-15시즌부터 주전 공격수로 자리 잡으며 엄청난 활약을 펼쳤다.
케인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득점왕 3회, 프리미어리그 도움왕 1회, 이달의 선수 7회 등 무수히 많은 기록을 남겼다. 토트넘 소속 435경기 280골 60도움으로 구단 역대 최다 득점 1위에 올랐으며 앨런 시어러(260골)에 이어 프리미어리그 최다 득점 2위(213골)도 기록 중이다.
2023-24시즌에는 우승을 위해 옵션 포함 1억 유로(약 1,630억원)의 이적료를 기록하며 뮌헨으로 이적했다. 케인은 독일 분데스리가 우승을 두 차례 이뤄냈고 지난 시즌까지 3시즌 연속 득점왕에 성공했다. 뮌헨 소속으로 147경기 146골 31도움이라는 엄청난 스텟을 자랑하고 있다.
최근에는 토트넘이 케인의 복귀를 추진한다는 이야기가 등장했다. 특히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이 케인의 복귀를 원한다는 소식이다.

하지만 케인은 뮌헨 잔류를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있다. 독일 '바바리안 풋볼'은 12일 "케인은 뮌헨과 3년 재계약을 체결할 것이다"라고 전망했다. 뮌헨도 케인을 절대적으로 지키겠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토트넘은 케인이 재계약을 체결하더라도 커리어 막바지에 복귀 가능성을 노리며 지속적으로 관계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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