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전북 상대로 홈경기 100승 달성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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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FC가 전북 현대를 상대로 홈경기 100승 달성에 도전한다.
부천은 오는 16일 오후 7시30분 부천종합운동장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026 23라운드 홈경기서 전북과 맞대결을 펼친다.
부천은 현재 승점 24(5승9무8패)로 11위를 기록한 반면 전북은 승점 34(9승7무6패)로 3위에 올라 있다.
하지만 부천은 전북에 강한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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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은 오는 16일 오후 7시30분 부천종합운동장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026 23라운드 홈경기서 전북과 맞대결을 펼친다.
부천은 현재 승점 24(5승9무8패)로 11위를 기록한 반면 전북은 승점 34(9승7무6패)로 3위에 올라 있다.
이에 따라 외형적으로는 부천이 열세로 보인다.
하지만 부천은 전북에 강한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 올 시즌 2차례의 맞대결서 1승1무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 3월에는 갈레고의 2골 1도움에 힘입어 3-2로 'K리그1 첫 승리'를 달성했고, 5월 맞대결에서는 득점 없이 무승부를 기록한 바 있다.
이 같은 흐름을 이어 부천은 이번 경기 승리와 함께 프로 통산 홈 100승 달성에 도전하겠다는 각오다.
공격의 선봉에는 '구단 역대 최다 공격포인트' 기록을 보유한 바사니가 선다. 바사니는 직전 광주전에서도 5개의 슈팅을 기록하며 매서운 공격력을 선보인 바 있다.
여기에 가브리엘과 갈레고 등이 전북 골문을 노린다.
코리아컵 포함 3경기 연속 클린시트를 기록하고 있는 수문장 김현엽도 부천의 골문을 단단히 지킬 예정이다.
부천은 최근 3경기서 1승2무의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것도 승부에 좋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이영민 부천 감독은 "올해 3번째 맞붙는 만큼 상대를 철저히 분석해 우리의 축구를 펼칠 것"이라며 "여러 선수들을 적재적소에 활용해, 팬분들께 즐거움을 드리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오창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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