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컴저축은행 PBA 화성특례시 투어 2026-2027 2라운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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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화성특례시 TOUR 2026-2027 2라운드'가 12~20일까지 화성에서 열린다.
프로당구협회는 12일 화성시 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화성특례시 투어 2026-2027' 개막식을 열고 대회 일정에 돌입했다.
개막식에는 장상진 PBA 부총재를 비롯해 정명근 화성특례시 시장, 이원성 경기도체육회 회장, 박종선 화성특례시체육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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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당구협회는 12일 화성시 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화성특례시 투어 2026-2027' 개막식을 열고 대회 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대회는 오는 20일까지 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다. 웰컴저축은행 웰컴피닉스, 우리금융캐피탈 우리WON위비스, 에스와이 빌더스, NH농협카드 NH Pay, 크라운해태 라온, 하나카드 하나페이, 하림 드래곤즈, 하이원리조트 하이원 위너스, 휴온스 헬스케어 레전드, PBA 브레이커스 등 국내외 정상급 프로당구 10개 팀이 참가해 2라운드 우승을 놓고 치열한 승부를 펼친다.
PBA 팀리그 최종 우승 상금은 1억원, 정규 라운드 MVP 수상 선수에게는 100만원, 포스트시즌 MVP에게는 5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또한 이번 시즌부터는 라운드 우승팀에 상금 1천만원이 수여된다.
개막식에는 장상진 PBA 부총재를 비롯해 정명근 화성특례시 시장, 이원성 경기도체육회 회장, 박종선 화성특례시체육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정명근 시장은 "국내외 정상급 프로당구 선수들의 수준 높은 경기를 화성특례시에서 시민들과 함께 즐길 수 있어 뜻깊다"며 "이번 대회가 시민들이 프로당구의 매력을 가까이에서 느끼고 스포츠를 통해 새로운 즐거움을 만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화성=박건 기자 gun@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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