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정 MRO 방산혁신클러스터 속도내는 경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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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는 12일 경남창원방위산업진흥센터에서 '함정 MRO(유지·보수·정비) 방산혁신클러스터' 지역협의회를 개최했다.
함정 MRO 방산혁신클러스터는 경남을 중심으로 부산·울산·전남광주가 참여하는 광역 협력사업이다.
향후 함정 MRO 산업 육성을 위한 중요 의사를 결정하고 지역별 함정 MRO 방산혁신클러스터(경남·부산·울산·전남광주) 간 사업 연계 지원 등 총괄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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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건 보안인증 컨설팅도 지원
경상남도는 12일 경남창원방위산업진흥센터에서 ‘함정 MRO(유지·보수·정비) 방산혁신클러스터’ 지역협의회를 개최했다.
함정 MRO 방산혁신클러스터는 경남을 중심으로 부산·울산·전남광주가 참여하는 광역 협력사업이다. 지역별 특성을 반영해 종합지원센터(경남), 방산 품질인증센터(부산), 인력양성센터(울산), 협력사 지원센터(전남광주)를 구축하고, 함정 MRO 관련 기술개발과 수출에 필요한 기업 지원 등을 추진한다.
경남에 구축되는 함정 MRO 종합지원센터는 2027년까지 완공할 계획이다. 향후 함정 MRO 산업 육성을 위한 중요 의사를 결정하고 지역별 함정 MRO 방산혁신클러스터(경남·부산·울산·전남광주) 간 사업 연계 지원 등 총괄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함정 MRO 종합지원센터에는 MRO 공급망 및 수주정보망을 구축해 정비 공정관리 정보기술(IT) 서비스와 글로벌 물량 수주 정보를 도내 기업에 실시간 제공하고, 대미 수출 전진기지로 활용한다.
또 함정 MRO 방산혁신클러스터 사업단을 운영하고, 8개의 기술개발 과제와 20건의 보안인증 컨설팅을 지원할 계획이다.
경남은 한화오션, 삼성중공업, SK오션플랜트, K조선, HSG성동조선 등 선도기업과 관련 산업 인프라가 집적된 창원·통영·거제·고성 일원을 중심으로 함정 MRO 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박일웅 경남도 행정부지사는 “지역별 역량을 결집해 함정 MRO 산업 생태계를 체계적으로 구축해 나가겠다”며 “지역 방산기업의 기술 경쟁력과 글로벌 시장 진출 기반을 강화해 함정 MRO 산업을 K-방산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육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창원=김해연 기자 hay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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