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 산본1동2지구 사업시행 인가…원도심 재개발 ‘속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군포시가 정비기본계획 수립 전 정비계획을 입안 신청한 금정역 산본1동2지구 재개발사업 사업시행계획이 인가되며 산본 원도심 재개발 선두 사업지로 부상, 인근 시에 비해 상대적으로 늦어진 재개발 정비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역 부동산 전문가는 "산본1동2지구는 정비구역 지정 이후 4년만에 사업시행인가까지 마쳤다"며 "상대적으로 인근 시에 비해 늦어진 군포 산본 원도심의 계획적이고 신속한 정비사업 추진에 마중물 역할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는 9월 토지등소유자 분양신청 진행 예정
산본1동1지구·금정역 역세권지구도 절차 진행 중

군포시가 정비기본계획 수립 전 정비계획을 입안 신청한 금정역 산본1동2지구 재개발사업 사업시행계획이 인가되며 산본 원도심 재개발 선두 사업지로 부상, 인근 시에 비해 상대적으로 늦어진 재개발 정비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비슷한 시기에 정비계획 입안을 신청한 구역인 산본1동1지구, 금정역 역세권지구도 동일한 행정절차를 진행 중이다.
12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시는 지난 6월 산본동 227-7번지 일원 금정역 산본1동2지구 재개발사업에 대해 사업시행계획인가를 고시했다.
정비구역 면적은 4만205㎡다. 지하 3층~지상 36층, 8개 동, 총 954세대 규모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이 들어선다. 대지면적 2만9,328㎡, 연면적 16만9,466㎡, 용적률 342.68%, 건폐율 26.24%다.
사업시행자는 KB부동산신탁㈜이다. 사업시행기간은 사업시행계획인가일로부터 72개월이다.
해당 지구는 오는 9월 소유자 분양 신청 예정이며 내년 하반기 관리처분계획인가 이후에는 이주와 철거 등 후속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되면 군포시 정비기본계획 수립과 함께 추진했던 사전타당성 검토를 거친 11개 사업지를 포함한 15개 정비사업구역의 재개발 추진에 촉매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산본1동2지구는 금정역 도보 거리에 위치한 역세권으로 단지 남측에 금정초등학교가 위치하고 인근에는 어린이공원이 조성될 예정이다.
북측으로는 산본시장이 자리하고 산본천로를 따라 각종 근린생활시설이 형성돼 있고 산본신도시 중심상권 등도 이용할 수 있다.
단지 내 주거 편의시설로 80평 규모의 선큰가든과 연계해 800평 규모의 주민 커뮤니티시설이 조성된다.
지역 부동산 전문가는 “산본1동2지구는 정비구역 지정 이후 4년만에 사업시행인가까지 마쳤다”며 “상대적으로 인근 시에 비해 늦어진 군포 산본 원도심의 계획적이고 신속한 정비사업 추진에 마중물 역할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윤덕흥 기자 ytong17@kyeonggi.com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분구했더니 당장 쓸 돈도”…새 청사는커녕 빚더미 안은 검단구 [인천 군·구 ‘벼랑 끝’ 재
- “딸이 위험하다” 수차례 도움 요청했지만…4살 딸, 끝내 숨진 채 발견
- 인천 흉기 난동에 찔린 20대 여성, 응급수술에도 ‘의식 불명’
- 李대통령, 인천경찰청 긴급 방문… “무고한 시민 위협하는 범죄 엄단”
- 장동혁 “흉기 난동에도 ‘부캉이’ 셀카 찍은 대통령...의문의 1패”
- “여성들만 골라 공격했나”…인천 흉기난동, 피해자 8명 중 6명 여성
- 나주 60대 부부 살해 피의자 52세 박용수…신상정보 공개
- 李대통령 국정 지지율 34.9% ‘취임 후 최저’ 경신…부정평가 58.8%
- 뒤에서 달려온 무면허 전동킥보드에 ‘쿵’…양주서 60대 여성 하천 추락
- “미성년 교제설 ‘불송치’ 나왔는데”… 참다 못한 김수현의 마지막 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