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아들' 이시안, 축구 유망주→브라질行 확정하더니…머리 반강제 잘린 사연 [MHN:피드]

김해슬 2026. 8. 12.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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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축구선수 출신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이 무더운 날씨 속 막내아들 이시안의 헤어스타일을 두고 벌어진 실랑이를 벌인 근황을 공개했다.

이수진은 12일 자신의 계정에 "날도 이렇게 더운데 머리를 안 자르고 계속 기르겠다고 고집부리는 너"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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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 이수진, 브라질 行 대박이 머리 반강제로 잘랐다…"결국 데려가서 잘라"
출처:이수진
출처:이수진

(MHN 김해슬 기자) 국가대표 축구선수 출신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이 무더운 날씨 속 막내아들 이시안의 헤어스타일을 두고 벌어진 실랑이를 벌인 근황을 공개했다.

이수진은 12일 자신의 계정에 "날도 이렇게 더운데 머리를 안 자르고 계속 기르겠다고 고집부리는 너"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이어 "결국 반강제로 데려가서 잘라버림"이라고 아들과의 유쾌한 신경전을 벌인 상황을 공개했다.

이수진은 아들의 새 헤어 스타일에 대해 "시원하고 훨씬 좋구만"이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다만 아들은 "마음에 들지 않는다"며 하루종일 투덜거렸다고 덧붙였다. 이에 그는 "멋부리다 땀띠난다"는 말로 상황을 마무리했다.

게시물을 접한 이들은 부모와 자녀 사이 흔한 실랑이에 공감했다. "저희 집도 똑같은 상황이에요", "머리 자르고 나서 더 시원해 보이네요", "며칠 전 봤던 대박이구나" 등 댓글이 이어졌고, 아들이 하루 종일 투덜거렸다는 대목에는 "땀띠보다는 스타일이 더 중요했나 보다"라며 웃음 짓는 반응도 나왔다.

이수진과 이동국은 2005년 결혼해 슬하에 1남 4녀를 두고 있다. 쌍둥이 딸 재시·재아를 비롯해 설아·수아 자매, 막내아들 시안까지 다섯 남매를 키우고 있다.

특히 과거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대박이'라는 애칭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이시안은 최근 유소년 글로벌 프로젝트 최종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브라질 행을 확정짓는 등 차세대 축구 유망주로 주목받고 있다.

이시안은 어린 나이에도 각종 유소년 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축구 실력을 인정받아왔다. 아버지 이동국의 뒤를 잇는 축구 유망주로 성장 중인 그가 향후 어떤 선수로 성장할지도 기대가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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