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브리핑]삼성생명·교보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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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이 '삼성New플러스원 건강보험'을 개정 출시한다.
삼성생명은 '삼성 플래티넘 플러스원 건강보험(무배당, 저해약환급금형)'을 오는 13일부터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건강보험은 10년납 이상 장기 납입 구조가 일반적이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New플러스원 건강보험은 출시 이후 고객의 목소리를 반영하며 꾸준히 진화해온 대표 건강보험"이라며 "이번 개정으로 원하는 보장 수준을 직접 선택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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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이 '삼성New플러스원 건강보험'을 개정 출시한다.
◆ 7년납 신설로 장기 납입 부담 완화
삼성생명은 '삼성 플래티넘 플러스원 건강보험(무배당, 저해약환급금형)'을 오는 13일부터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개정의 가장 큰 특징은 7년납 도입이다. 건강보험은 10년납 이상 장기 납입 구조가 일반적이다. 삼성생명은 은퇴를 앞둔 연령층에서 조기 완납 수요가 뚜렷하다는 점에 주목해 10·15·20·30년납에 7년납을 추가해 장기 납입의 부담을 덜었다.
종신보험에서 운영해 온 '사망보험금 연금선지급 전환제도'를 도입했다. 은퇴 이후 생활자금이 필요한 시점에 사망보험금의 일부를 매월, 즉 연금 형태로 미리 받을 수 있는 제도다. 사망해야 받을 수 있는 보험금을 생전에 필요할 때 받을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다만 전환 조건이 있고, 신청은 1회에 한한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New플러스원 건강보험은 출시 이후 고객의 목소리를 반영하며 꾸준히 진화해온 대표 건강보험"이라며 "이번 개정으로 원하는 보장 수준을 직접 선택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교보생명이 토스와 디지털 자산 협력에 나선다.
◆ Web3 금융 활용방안 공동 모색
교보생명은 토스와 디지털 자산 생태계 구축과 서비스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디지털 자산을 활용한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공동으로 제공하는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보생명은 토스와 디지털 자산의 활용 방법을 구체화하고 기술 검증(PoC) 등을 통해 표준 모델을 수립한다. 이를 바탕으로 혁신적인 서비스를 개발해 상호 정보 교류, 공동 대응 체계 구축에도 적극 나서기로 했다.
두 회사는 이번 협력이 디지털 자산에 혁신을 불러오는 선도적인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교보생명은 오랜 기간 쌓아온 신뢰와 뛰어난 브랜드 가치가 토스의 이용자와 만나 디지털 자산 시장에서 상당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박진호 교보생명 부사장은 "고객에게 필요한 것은 혁신적이면서 믿을 수 있는 금융"이라며 "안정성을 갖춘 교보생명과 편리함을 갖춘 토스가 긴밀하게 협력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