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가뭄에 국가소방동원령…전북소방, 물탱크차 3대 지원

김문경 2026. 8. 12.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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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극심한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남 지역에 물탱크차를 긴급 투입했다고 12일 밝혔다.

이에 전국 16개 시도 소방본부가 물탱크차를 경남에 지원했으며, 전북에서는 전주완산소방서·군산소방서·익산소방서 소속 물탱크차 3대가 출동했다.

진형민 전북소방본부장은 "이번에 지원한 물탱크차는 가뭄 속 주민들의 생활·농업용수를 지켜주는 생명선"이라며 "앞으로도 국민 모두의 안전을 지키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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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수차를 통해 물을 공급하는 소방대원들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연합뉴스) 김문경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극심한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남 지역에 물탱크차를 긴급 투입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전국 물탱크차 200대를 동원하는 정부의 국가소방동원령에 따른 조치다.

전날 기준 경남 지역 저수율은 34.1%로, 가뭄이 이어질 경우 농업용수·생활용수 공급에 어려움이 커질 수 있는 상황이다.

이에 전국 16개 시도 소방본부가 물탱크차를 경남에 지원했으며, 전북에서는 전주완산소방서·군산소방서·익산소방서 소속 물탱크차 3대가 출동했다.

현장에 투입된 소방대원들은 각 지역 급수 수요와 현장 여건에 따라 물을 공급하며 피해를 줄이기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진형민 전북소방본부장은 "이번에 지원한 물탱크차는 가뭄 속 주민들의 생활·농업용수를 지켜주는 생명선"이라며 "앞으로도 국민 모두의 안전을 지키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doo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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