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의바르다 생각했는데”…‘일본 촬영’ 정해인 바라본 보조 출연자의 정체

이상규 매경 디지털뉴스룸 기자(boyondal@mk.co.kr) 2026. 8. 12.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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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시리즈 '이런 엿 같은 사랑'의 주연을 맡은 배우 정해인이 일본 촬영 비화를 공개했다.

그는 "일본 촬영 당시 보조 출연자 중 팬들이 있었는데 처음에는 몰랐다"고 말했다.

한편 12일 공개된 '이런 엿같은 사랑'이 넷플릭스 글로벌 차트에 진입했다.

이날 공개된 엔터테인먼트 서비스 넷플릭스 차트에서 드라마 '이런 엿같은 사랑'은 320만 시청수(시청 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타임으로 나눈 값)를 기록해 5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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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인이 일본 촬영 비화를 공개했다. [사진출처 = 영상캡처]
넷플릭스 시리즈 ‘이런 엿 같은 사랑’의 주연을 맡은 배우 정해인이 일본 촬영 비화를 공개했다. 정해인은 11일 유튜브 예능 ‘살롱드립’에 출연했다.

그는 “일본 촬영 당시 보조 출연자 중 팬들이 있었는데 처음에는 몰랐다”고 말했다. 이어 “촬영 중 컷을 하고 다음 세팅을 준비하는 시간이 있는데 보조 출연자들이 계속 저를 바라보고 유난히 상냥하게 인사해 주시더라. 처음에는 ‘역시 일본은 참 예의가 바르고 나이스하다’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이들의 친절에는 뜻밖의 이유가 있었다.

정해인은 “알고 보니 제 팬분들이었다”며 “촬영이 끝난 후 뒤늦게 그 사실을 알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당시 새벽 3시, 4시쯤이었던 것 같다”며 “한 분 한 분 찾아가서 너무 감사하다고 인사드렸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정해인은 특히 “엄마와 딸이 함께 오신 분들도 있었는데 두 분 모두 제 팬이라고 하더라”고 했다.

한편 12일 공개된 ‘이런 엿같은 사랑’이 넷플릭스 글로벌 차트에 진입했다.

이날 공개된 엔터테인먼트 서비스 넷플릭스 차트에서 드라마 ‘이런 엿같은 사랑’은 320만 시청수(시청 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타임으로 나눈 값)를 기록해 5위에 올랐다. 이 차트는 지난 3일부터 9일까지 시청수를 집계한 차트다.

이 드라마는 기억상실에 걸린 검사 고은새(하영 분)와 자칭 남자친구라 우기는 복싱 코치 장태하(정해인 분)의 설렘 찐득한 동거 생활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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