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르무즈·홍해에 미사일‥미국·이란 협상 '불씨 꺼지나' 위태

전재홍 bobo@mbc.co.kr 2026. 8. 12.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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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해협과 홍해 입구에서 상선을 겨냥한 공격이 잇따르면서 미국과 이란의 긴장이 다시 고조되고 있습니다.

AP 통신 등에 따르면 현지시간 11일 미군 헬기가 호르무즈 해협에서 대이란 해상봉쇄를 위반한 파나마 선적 선박을 헬파이어 미사일로 공격했습니다.

비슷한 시점에 홍해 입구에서는 친이란 후티가 이집트 화물선을 미사일로 공격해 6명이 숨졌습니다.

지난 2월 미국과 이란의 전쟁이 시작된 이후 후티의 상선 공격으로 인명 피해가 발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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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사진]

호르무즈 해협과 홍해 입구에서 상선을 겨냥한 공격이 잇따르면서 미국과 이란의 긴장이 다시 고조되고 있습니다.

AP 통신 등에 따르면 현지시간 11일 미군 헬기가 호르무즈 해협에서 대이란 해상봉쇄를 위반한 파나마 선적 선박을 헬파이어 미사일로 공격했습니다.

비슷한 시점에 홍해 입구에서는 친이란 후티가 이집트 화물선을 미사일로 공격해 6명이 숨졌습니다.

지난 2월 미국과 이란의 전쟁이 시작된 이후 후티의 상선 공격으로 인명 피해가 발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파키스탄 등 중재국들은 미·이란이 합의에 근접했다는 신호를 내놓고 있지만, 이란은 미군 철수와 제재 해제 등을 요구하고 미국은 이를 받아들이기 어렵다는 입장이어서 협상 돌파구는 보이지 않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전재홍 기자(bobo@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world/article/6844252_369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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