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N 데이터센터] 코스피, 반도체 강세에 6500선 돌파…외국인·기관 동반 매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순매수에 힘입어 6600선에 근접한 수준까지 급등 마감했다. 반도체 대형주를 중심으로 시가총액 상위 종목이 일제히 오르면서 지수 반등 폭이 커졌고, 프로그램 매수세도 유입되며 장 후반까지 상승 흐름이 이어졌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이 지수 상승을 주도했다.
등락 종목 수는 상승 380개, 하락 477개, 보합 53개로 하락 종목이 더 많았지만, 지수 영향력이 큰 시가총액 상위 종목의 상승 폭이 워낙 컸던 점이 지수 급등으로 이어졌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2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 등이 표시되고 있다. [출처=연합뉴스]](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12/552778-MxRVZOo/20260812154110612yaad.jpg)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순매수에 힘입어 6600선에 근접한 수준까지 급등 마감했다. 반도체 대형주를 중심으로 시가총액 상위 종목이 일제히 오르면서 지수 반등 폭이 커졌고, 프로그램 매수세도 유입되며 장 후반까지 상승 흐름이 이어졌다.
12일 오후 3시 35분 기준,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33.51p 오른 6579.04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6438.50으로 출발한 뒤 장중 6668.43까지 오르며 강한 탄력을 보였고, 저가는 6413.50이었다. 최근 5거래일 흐름을 보면 지난 6일 4.58% 급락 이후 7일 소폭 조정을 거쳤지만, 10일과 11일 연속 상승에 이어 이날 3%대 강세를 나타내며 반등 폭을 키웠다.
이날 유가증권시장 거래량은 3억5509만9000주, 거래대금은 26조2130억5500만원으로 집계됐다. 투자자별로는 개인이 3만1920주 순매도했고, 외국인은 2만8357주, 기관은 5284주 순매수했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거래가 1163주 순매도였지만 비차익거래가 4060주 순매수로 집계되면서 전체적으로 2897주 매수 우위를 나타냈다.
◆ 반도체·대형주 중심 강세…시총 상위주 지수 견인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이 지수 상승을 주도했다. 삼성전자는 전일보다 16000원 오른 25만5500원으로 6.68% 상승했고, SK하이닉스는 7만9000원 오른 150만4000원으로 5.54% 올랐다.
삼성전자우는 3.27%, SK스퀘어는 8.36%, 삼성전기는 5.78% 상승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1.13%, 현대차는 1.61%, 삼성생명은 4.49%,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5.28% 각각 올랐다. 반면 삼성바이오로직스는 6만원 내린 154만9000원으로 3.73% 하락해 대형주 가운데 상대적으로 부진했다.
등락 종목 수는 상승 380개, 하락 477개, 보합 53개로 하락 종목이 더 많았지만, 지수 영향력이 큰 시가총액 상위 종목의 상승 폭이 워낙 컸던 점이 지수 급등으로 이어졌다. 상한가 종목은 3개였고 하한가 종목은 없었다.
◆ 개별 종목 장세도 뚜렷…금호건설·한국콜마 급등
개장 초반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금호건설이 상한가인 1만4930원, 금호전기가 상한가인 5300원, 금호건설우가 상한가인 2만8500원을 기록하며 강한 매수세를 보였다. 미래아이앤지는 27.54%, 한국콜마는 22.80%, 코스맥스는 18.81%, 일진전기는 17.31% 상승했다. 한국화장품제조도 14.60% 오르며 화장품 관련주의 강세 흐름에 동참했다.
반면 약세 종목군에서는 대림통상이 13.25% 하락했고, SUN&L은 12.71%, 경동나비엔은 11.30% 내렸다. 온타이드와 대교도 각각 9.96%, 9.91% 밀리며 종목별 차별화가 두드러졌다.
최근 급락 이후 이어진 반등 국면에서 시가총액 상위주의 방향성이 한층 또렷해진 만큼, 당분간 코스피는 대형 기술주 흐름과 외국인 매매 동향에 따라 추가 변동성을 이어갈 가능성이 높다.
[EBN과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Copyright © EBN